| [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doma (꼬마유리) 날 짜 (Date): 1996년10월18일(금) 20시52분12초 KST 제 목(Title): 실명화에 따라.. 우선 제목을 뭐라고 붙여야 될지 몰라서 실명화라고만 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잘 들었고.. 저츰에 저같은 경우는 가끔 들어오는 경우로 실명화를 요구 했을때 시삽을 믿고 실명화를 한 경우로 여기서 논의 되고 있는 글을 읽고 있을때 조금은 어처구니 없고 시스템을 이동하기 위하여 실명화를 한다는 사실에 대해 제 개인적인 내용이 유출 된다는 생각으로 약간은 어처구니가 없군요. 우선 여기 서 키즈인들의 투표가 필요하시다고 또 모금을 해서 키즈를 독립 시키자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데. 이 보드에서만 이야기 해서는 많은 키즈인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곳 키즈에 들어와서도 이곳이나 따른 보드에는 안 들어가고. 그냥 자신이 습관적으로 들어가는 보드만 ㅂ보고 갈경우는 이러한 일을 알수는 없는것이니깐요. 좀더 여러 봅드에 공고를 수시로 올려 이러한 일이 있고 투표를 할려고 한다고 여러 키즈인들에게 홍보를 할수는 없을까요? 그리고 여기서 글을 쭉 읽으니깐 16일 오전까지 토의해서 의견을 모으자고 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키즈가 거의 연결이 잘 안되어서 이런 사실의 기한을 넘긴 경우가 자주 있답니다. 아마 저만이 아닐껍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떤 한분이 대표로 이 메일을 공개하시어 그분에게 e-mail을 보내는 방법을 취하게 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그리고 제 좁은 의견이지만 예전의 키즈 시삽ㅂ이나 지금의 시삽님처럼 키즈를 관리해 주실분이 있다면 열린공간의 자유로운 키즈로 운영을 해보는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마 독자적인 독립의 키즈를 구성하는곳에 모금은 이루어 질테니깐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토의를 보고 약간은 방관자적인 생각으로 지켜보던 한사람의 생각입니다. 진정한 친구는 나의 좋은 면과 좋지 못한 면까지도 사랑한다. 모든 것을 받아들여주는 사랑의 따뜻함은 참된 내가 되게 하며, 신뢰받을 수 있는 내가 되도록 도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