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yskim (바우처럼) 날 짜 (Date): 1996년10월08일(화) 19시12분09초 KDT 제 목(Title): 키즈시샵의 글을 읽고.. 뭣체�을 믿으라니? 차라리 지나가는 개말을 믿겠다. 그렇게 쉽게 왜압에 굴복하여 이용자들의 의견도 수렴안하는 작자가.. 자신을 믿어달라고 한다.. 비밀을 지켜달라고... 이런..... 보자 보자하니까.. 이건 완전히 .. (욕나올려고 하는 감정을 억지로 누르며) 으으. [키사모]에 힘을 실어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일딴 도와 줄수 있는한 최대한 도와 드릴겠습니다. 저희쪽에서<정보통신검열철폐를 위한 시민연대>에서 이번 kids사건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10월 중순경나올 [통신검열백서]에 이 내용을 그대로 담을 예정입니다.. 위에글은 도저히 인간으로써 참을 수가 없어 개인적으로 적은 글입니다. 양해해주시길... (이때 양해는 다른 이용자분들임 키즈시샵은 죽어도 아님)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산구님의 글도 읽었는데 현 키즈시삽은 도저히 키즈를 운영할 능력과 자질이 안되는 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빨랑 독자적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그곳으로 옮기는 방안이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통신은 과거 한국통신 CUG폐쇄사건에서와 같이 도저히 믿을 수없는 곳입니다. . /검열반대/표현의 자유 만세/개인의 비밀 보장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