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blueyes (悲目&虛笑) 날 짜 (Date): 1996년09월17일(화) 20시15분03초 KDT 제 목(Title): 지금 키즈는.. 너무 재미가 없어지고 있다. 혼잣말 넋두리들이야 흘러넘치더라도 보아줄만 하지만, 왜 사람들은 마치 원수라도 진듯이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것일까? 자기는 그렇게 당하는 심정을 알기나 알까? 어쩌면 그렇게 하는 사람은 평생 그런 일을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무서워서 한마디씩 하는 것을 두려워하니.. /이/겐/정/말/재/미/없/어/ At the first time when I saw her, I couldn't believe that she's a humanbeing. I didn't have imagined that there exists such a perfect girl. My everyday life was full of joy, happiness and thanks for her after the day. I didn't have to feel lonely anymore because I wasn't lonely whenever I thought of her. But now.. she herself means loneliness to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