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savvy (오빠의....�H) 날 짜 (Date): 1995년07월28일(금) 12시59분50초 KDT 제 목(Title): [TO. 주쎄이모스님] 지금 이순간 분명이 할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게 시간이 없군요. 시간이 없다함은 오늘을 말합니다. 그래서 내일(토요일) 글을 올릴겁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 글을 올릴때 까지 서로의 의견과 논리와 생각의 정리 시간과 함께, 현상태의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적었습니다. 그럼 내일 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