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labamba (개굴~~~~~) 날 짜 (Date): 1993년05월27일(목) 20시36분06초 KST 제 목(Title): 포스팅 횟수.. 이글을 쓰게됨으로써 또하나의 숫자가 증가하겠지만.. 실제로 현재 보드에 남아있는 글의 숫자는.. 음.. 아마.. 이 글 하나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주 지우거든요.. 대부분의 글이 그 글을 쓸 그 당시 분위기와 연관이있는 글이라.. 그냥 두고보기엔 기분이 개운치 않더군요.. 근데.. 이렇게 글을 지우더라도 포스팅 횟수는 줄지않으니.. 이상하네요... 정말.. 남아 있는 글은 하나도 없는데.. 이 글도 며칠 지나면 또 지우게 되겠지요.. 그냥 둬도 별 무리야 없겠지만.. 지워도 좋은 글은 그때 그때 지우는게 옳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그렇게 지우고 난후에는 포스팅 횟수가 다시 줄어들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절.. 주절... 개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