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오전 01시 15분 21초 제 목(Title): Re: 투시삽에서 가져온 쓰레드 > 저랑 감정싸움 하시려는 것 같은데 제 태도가 불명확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유쾌한 방식의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감정 싸움은 또 뭔가요? 자꾸 이러시면... -_-;;; > 예. 맞습니다. 라임님의 "하레양 쓰레드가 삭제되었으면 좋겠다."는 > 의견, 보다 거시적으로 말해 "하레양을 돕고 싶다."는 의견은 그런 방식으로 > 관철되었습니다. 제 표현에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어서 옳지 않은 의견이 > 관철되었다..라는 식으로 읽히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의견 자체는 >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리나님은 이게 포인트네요. 일단 이것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다른사람들이 리나님의 표현 "친우들 몇명은 전화 한통을 하면 간단히 자기 의견을 관철"을 1) "하레양을 돕고 싶다는 의견의 관철"로 생각하기 쉬울까요? 아님 2) "하레양 쓰레드가 삭제되었으면 좋겠다 의견의 관철"로 생각하기 쉬울까요? 오도를 이야기한 것은 이 점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나니에도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 다시 해보면, 제가 시삽진 전번을 몰랐다고 하더라도 스퀘어 톡이나 메일 챗방 등 키즈에 공식적으로 마련된 통로를 이용해서 몇시간 내에 인터넷 사용이 불편하신 하레 부모님께 시삽진과 편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드렸을 겁니다. 제가 시삽진 전화번호를 알고 있어서 몇시간 단축한 것에 무슨 잘못이 있다는 건가요?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