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7년 11월 1일 목요일 오후 04시 15분 34초 제 목(Title): ... 제가 느끼는 정황 및 일부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동안의 KIDS 생활 경험, notice 보드나 CultureOfKids 보드의 글들을 기반으로한.) - skjo님은 KIDS가 자신의 사유물이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다. - pkp님이나 sysop2는 기술적으로 KIDS의 소유자가 아니다. - 예전의 시삽 선거가 skjo님의 심심풀이 놀이로 시행된 것은 아니다. 실제 민주적인 공간을 이루고자 한 노력의 일부다. - 현재 운영진 중에는 KIDS의 약관을 정하려 할 만큼 열심이거나,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만큼 KIDS를 심각하고 공적인 공간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 그냥 적당히 굴러가기를 바란다. - 그동안 때때로 자신의 운영 방침을 강제하고자 시도하는 서브시삽들이 있어 왔다. 비난이 쏟아졌고, 기억하기로는 적어도 한 명의 서브시삽이 얼마 안 가 그만두었다. 그리고 키즈 시삽 선출에 관한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선거를 통해 민주적으로 선출하는 것이 skjo님의 원래 취지나 KIDS 사용자의 성향에 맞는다. - 다만, 임의의 시삽이 선출되어, 그의 행동에 따라 오프라인 상의 문제 - 특히 법적인 문제 - 가 발생하면 곤란하다. skjo님은 그런 것까지 다룰 시간적 여유가 없으며, 그런 책임까지 질 수 없다. - 따라서, 선출된 시삽은 적어도 skjo님과는 KIDS 이외의 매체에서 만나서, skjo님의 신뢰를 획득해야 한다. KIDS와 그에 대한 호스팅을 마련한 skjo님 자신에게 누가 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도록. (따라서, 미게는 가능성이 없다...) 즉, skjo님의 인정이 필요하다는 것. 달리 말하면, skjo님에게 선출된 시삽에 대한 거부권을 주자는 것. - 이 부분이 상당히 어려울 듯함. - 지금같은 애매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좀더 명문화된 규정을 만든다. 하지만 그 규정이 너무 사용자나 시삽을 옭아매는 것이어서는 곤란하다. 그런 규정을 지키고 관리할 만한 리소스가 없으므로. 뭐, 이상.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