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gg ) <210.102.100.103> 날 짜 (Date): 2000년 11월 9일 목요일 오전 01시 15분 19초 제 목(Title): Re: 시삽님께.. ID 발급기준. 이건 freeway님에게 쓰는글입니다.. >누가 뭐랬습니까? 하지만, 이상한 논점의 글을 적는 점이나, 제가 언제 이상하게 행동했습니까? 이전에도 그렇고 전 참 억울하군요.. 전 제가 아이디 발급기준에 대해 저 나름대로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그 의견을 말했을뿐입니다.. 그리고 왕따를 시켜 키즈에 불만이라고 한것은 특정부류를 왕따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오해가 풀렸으면 저도 계속 기분나빠하지는 않습니다.. 그런점을 제외하고서도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제가 계속 의견을 낸거고.. 그와중에 따른 유저들간에 주고받거니 하면서 서로 언성이 높아진것 뿐입니다.. 제가 이러저러한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있는동안 님께서는 갑자기 나타나 제 의견에 대한 이런저런 의견 개진도 없이 대뜸... 게스트의 폐단의 대표적 예라느니 닉 똑바로 쓰라는투로 반말투로 대뜸 댓글을 달고 이후 삽질 하느냐느니 식의 말투로.. 그런 와중에 기분좋을 사람 아무도 없죠.. 저로선 억울하죠.. 제 나름대로 아이디 발급기준에 의견을말한것 뿐인데.. 김장군이라고 뻘건 페인트를 덮어씌우니 황당할수 밖에요.. >알아먹기 힘들게 설명하는 점은 김모 게스트와 비슷하군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건 님의 추측일뿐이지 제가 김장군이란 증거도 없지 않습니까? 그런식이라면 앞으로 당신과 이런저런 토론을 하다가 당신께서 말이 막히면 무조건 상대방을 김장군으로 몰아세울겁니까? 확실한 뭐도 없으면서 여기저기 김장군이 여기서 깽판친다고 은근히 따른 사람들도 몰려와 저를 쪼아대기를 위한 분위기 조성을 하신것은 진짜로 좀 아니다 라고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