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gg ) <210.102.100.103> 날 짜 (Date): 2000년 10월 29일 일요일 오후 07시 08분 43초 제 목(Title): minow 보시죠.. > 삽질은 당신이 하고 계십니다. 피식.. 그냥 웃고 말지. > 현 시삽은 그런 생각으로 이메일을 받는게 아니란 건 여러분들이 말씀해 > 주셨습니다. 현 시삽의 생각이 아니며 최근까지 아이디 발급 기준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가 따로 있더라도 그에 따라 문제점도 있다고 분명 제가 이미 이야기했습니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그런 의도가 없었다 해도 충분히 나쁜 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 그 점에 대해 분명 생각해 봐야 할겁니다. > 웬만한 동호회에 비해 전혀 까다롭지 않습니다. 규정이 싫으면 시삽을 설득 > 하시든지요. 제가 이제 까지 이의를 제기 한 글을 올린 과정은 뭐죠? > 이도 저도 싫다면 아이디 받지 않고 게스트로 남아 삽질 계속 하시면 됩니다. 이것도 이미 말한바 있는데? 게스트 글이 무제한적으로 삭제되는 것에 대해 개선 사항이 있으면 아이디 집착 안합니다. 이런 입장은 이미 밝혔고요.. 당신 남의 글을 제대로 안 읽는군. > 고 봅니다. 물론 의도적으로 지워지는 글들은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지워질 수 > 있음을 대비해 백업해두는 건 게스트가 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게스트글 삭제되는 문제가 게스트 자신이 글을 백업해 놓지 않아서 생긴 일입니까? 이거야말로 진짜 눈가리고 아웅이군요.. 이거 보세요.. 게스트 글 삭제하고 다니는 족속들이 얼마나 끈질긴지 알고서 하는 이야긴지? 로봇을 돌리는지 올리는 족족 지워지는데 백업이 무슨 소용이죠? > "당신 언제까지 그렇게 살겁니까?" > 시삽은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지 않았으며 인용부분은 질나쁜 공격성이 많이 > 보입니다. 코미디 그만하십쇼. 뭔 소리입니까? 위의 쓰레드를 읽어보고 덤비는지 모르겠는데 시삽은 지금까지 제 글에 한 번도 언급을 하지 않고 아무 입장 표명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위에 글 읽어보세요. 누가 그 따위 소리를 했는지 뭐 시삽입장을 수호(?)하려고 하는 다른 유저들을 시삽의 분신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입니까? 그러므로 시삽입장을 옹호해 주는 사람이 한 말이라면 시삽이 한말과 같다고 생각해도 되겠군요. 그러니까 시삽이 그런 말 한적이 없는데 왜 난리냐는 논리는 한마디로 웃기지도 않는 논리죠. > 당신은 시삽의 생각에 대해 의견 제시의 수준을 넘어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 비난했으며 "다소 억양이 고조될 수도 있는 것이다.."라고 합리화 하시는군요. 제가 처음 글을 올리고 시삽과 상대해 왔습니까? 모든 반응에 그 원인이 있는 법.. 억양이 고조되었다면 시삽이 아니라 댓글을 단 사람들과 티격태격 한 것 이상 이하도 아니외다.. 처음엔 당신 그런 식으로 계속 살 거냐는 투에서부터 대뜸 자기 자식이나 후배에게나 할 반말 투로 타이르듯이 닉 똑바로 쓰라는 투로 댓글단 인간까지.. > 키즈에 가입하려면 발급할 시삽 성질 긁지 마세요. 현 시삽이 > 속넓고 대범하게 생각하는 분이기는 하지만... 어이쿠.. 이거 무서워서 살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