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up town) 날 짜 (Date): 1999년 6월 14일 월요일 오전 10시 47분 04초 제 목(Title): 한통의 입김. 한통측에서 내건 키즈의 생존조건 중에 하나가 시삽진들 중에 한통측에서 지명한 직원 1명을 포함시킨다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다 알고 있는 얘길 했나요? 어차피 키즈는 원치않는 방향으로 변하겠죠. 우리가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했고 당신의 흐르는 눈물을 보며 난 다시 한번 마음 아파요 그동안 아파했던 나의 마음.. 잊으려 나 애써왔는데 이제야 알게된 당신의 마음은 내겐 커다란 다시 또 한번의 아픔.. 하지만 기억할께요.. 당신을 내 마음 깊이 ... 따뜻한 눈물로.. -.- minow@ki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