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mana (푸른횃불) 날 짜 (Date): 1999년 5월 28일 금요일 오전 04시 27분 36초 제 목(Title): Re: [상담] 아프다에 대한 임상보고 pinkrose(슈퍼따라지) 본인도 같은 짓을 했다지 않습니까 저런 사람 말에 귀기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목이 주로 선정적이다 든지 센세이셔날한거라는 것도 시작을 그렇게했다는거지 요즘은 거의 무작위 로 제목선정을 합니다. 아프다포스팅에 불평불만하는 사람을 탓을하기 전에 그런 짓꺼리를 하고 또 그걸보고 따라했다고 말하면서 다른 사람 들의 정당한 항의에 한심스럽다는 인간이 웃기는거죠. 머리에 피도 마른 인간이 중삐리 정신연령도 못되는 글만 쓴건데 말해 주어봐야 이해도 못 한답니다. ======================================================== 나는 악취가 나는 도시를 떠나 삶의 오솔길에서 멀리 떨어진 벌판에서, 고독한 내 영혼의 나무 그림자 속에 앉아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