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9년 5월 27일 목요일 오후 12시 56분 12초 제 목(Title): Dunks님께 >첫째, Fun란에 올린사실,윈도우즈 운운 이 두가지는 논외로 합시다. >반복해서 하는 얘기지만.. 그렇다면 그것을 논외로 쳐주지 못하는 사람들의 댓글들 까지도 논외로 해야 공평하겠죠? >영어란에서 그가 보상받았다고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퍼주시거나 글번호를 알려주십시오) 병역특례의 영어 표현을 묻는 질문자에게 대한 무례한 표현입니다. 그 질문자가 그냥 모른체하고 넘어갔기에 망정이지만. >Fun란의 그의 최초의 의문에 대해 Convex님은 어떤 대답을 하시겠읍니까. 그의 의문이라면 키즈에 영어가 금지되어있냐는 것이겠죠? 아니면 한국인만을 위한 비비이냐는거. 한국인만을 위한 비비는 당연히 아닌거고. 조산구님의 의도로 봐서 영어가 금지되어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그리고 그에 대한 답도 그 인도학생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댓글단 사람들이 답답해 한 것 같습니다. 지금ㄲK지 대다수가 문제 삼지 않았던 일을 갑자기 들고 나오니깐. >그에게 대답한 사람들의 태도나 내용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특히 다짜고짜 Asshole 로 시작한 인신공격성 글에 대해서는 ? xgen 님 말씀이라면 윈도우 얘기에 그렇게 발끈하신걸로 아는데. 공격적입니다. 마지막은 지나칩니다. 하지만 손뼉도 한손으로는 칠 수 없듯이 그 이후의 flame 들은 양비론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Fun 란에 guest(dumb)님이 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지 잘 설명을 해주신듯 합니다. 전 이미 양쪽에 두손 들었습니다. 통신풍토가 각박한 건 사실이지만 그게 다 죄가 될 수도 없는거고. 그런데 그 인도학생이 원래 포스팅을 하던 그 학생인지 아닌지도 참 궁금합니다. 아이디를 친구 쓴다고 다시 발급받은걸로 아는데. 챗 사정을 잘 모르는 다른 인도인 친구였는지? 누구 아는 사람?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