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phase ([feiz]) 날 짜 (Date): 1994년10월04일(화) 08시13분15초 KDT 제 목(Title): 오랜만에 해본 SQ3 우선.. 오랜만에 이 게임을 다시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옥토끼님께 감사 ! 음.. 그러니까 학부 3학년때 가을 (아마 이맘때쯤이 아니었을까?) 후배랑 둘이서 안돌아가는 머리 맞대고 매뉴얼도 안보고 주말에 밤새워가며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어요. 오랜만에 했는데도 기억이 나는걸 보면.. 흐흐 이 게임은 종반에 정말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Pestulon에 갖혀있는 Scumsoft의 게임 프로그래머를 막 구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때 점수가 737 of 738 이 됨... 거의 만점) 사방에서 문이 열리면서 포위되고.. 점수는 거의 500점 이하로 뚝 떨어지죠. 음.. 그리고 요즘와서 느끼는 거지만.. 풤eneral Midi 지원하는 게임이 늘고 있는 추세라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은 Sierra game에서도 MT-32나 LAPC-1으로 들어도 별로인거 같아요. 차라리 90년 이전에 나온 게임 음악이 이들을 더 잘 지원하더라구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요즘은 아예 처음부터 GM으로 작곡, 녹음하고 MT-32 mode는 나중에 그냥 conversion 정도로 끝낸다던데.. 이번기회에 GM module을 하나 사버려??? (e.g., MIDI Blaster...) -ph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