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나예요>}�`) 날 짜 (Date): 1994년05월25일(수) 22시16분50초 KDT 제 목(Title): 머드.... 안녕하세요 나예요 입니다.. 영훈님께서 머드에 빠지셨다고 하셨는데.. 저도 작년에 죽어라고 머드를 해었지요.. 그러다가 지겨워 져서 그만두긴 했는데.. 갑자기 그저껜가 머드가 하고 싶어져 다시 해 보앗는데.. 옛생각이 나더라구요.. 머드 하느라고 수업 빼먹은 적도 있고.. :) 레벨 올릴려고 발악을 하면서.. 누가 좀 좋은 아이템 안주나 하면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 그때는 꽤 재미 있게 했는데.. 다시 해보니 영 익숙치가 안더군요.. 제가 할때 영훈님(Guardian) 본것 같은데.. 한때는 Sexy Thief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던 머드광이 었는데... ... 옛생각 나서 한번 주저리 주저리 써보았어요.. - 나예요 - 빠샤[ps] > Valken is the Sexy Thief!!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