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yhkim (㉿김영훈㉿,H) 날 짜 (Date): 1994년04월06일(수) 19시46분11초 KST 제 목(Title): [답] 프린세스 메이커 2 음 안녕하신지... 그런거 돈주구 사긴 좀 아깝지 않으세요? 제가 알기론 인터넷 이 그런데 쓸데없는 돈 들이지 말라구 만들어진것 같던데. 헤헤 어쨌거나 공주만들기 2는 아직 못해봤는데 좀 달라졌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라에서 퍼온 글인데 참고 하시라고요.. ------ 공주만들기2 ------------------------ 안녕하세요. P.E.Sim "the OmegaMan" 심재한 입니다. 요즘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Princess maker2가 나왔는데.. 달라진 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려 나가기로 하죠.. 1) 아버지가 이제는 더이상 딸을 일시켜서 뜯어 먹는 악덕부모가 아니다.. =>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 겨우 1년에 왕에게 하사금이 500G뿐인데.. 여전히 Player는 딸을 뜯어먹는 악덕부모 입니다.. 2) Ending의 대폭증가.. => 엄청 늘었죠.. (최소한 40개 이상..) 그런데 이것은 달라 보이는것의 종류수 일 뿐이죠.. 일반적인 Ending(그러니까 결혼과 관계없는)경우는 결혼여부 , 그리고 그 상대를 가지고 또 조합이.... 3) 라이벌의 등장.. => 추수제가 4개의 부문으로 나뉘었다는 것은 아시나요? 그중에 자연적으로 능력상 하나를 중점으로 하게 되는데, 거기서 생깁니다. 가끔 남의 집에 찾 아와서 금년에 두고보자고 위협하고 가는 동갑내기 불량소녀가.. 그런데, 딸고 그렇지.. 그걸 마음에 두고 추수제때 라이벌이 기다리는 종목을 택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올라가고.. 으이구.. 4) 추수제의 증가.. => 무술대회, 예술대회, 무도회, 요리대회가 있읍니다. 무술대회는 말 그대 로고.. 그런데 이제는 우승아니면 전무가 아니예요. 매번 싸위 이기면 약간의 상금이.. 그리고 힘든 예술전 우승.. 미술 공부를 하다보면 가끔 작품을 그리는데, 그걸 들고 나가니, 평소에도 충분한 준비가.. 으으으.. 무도회는 말그대로 댄스파티!!! 관여되는 파라메터는 색기, 체력, 에능 인데, 예술적 측면과 기술적 양측면으로 점수를 냅니다. 요리대회는 감수성으로 요리를 만들어서.. 그런데, 문제는 각 부문에 우승할때마다 상품으로 Item을 주는데.. 그걸 왕이 준거라고 팔면은 잡혀가요.. 그런데, 두번 이겨서 두개가 되면 (다른거는 받으면 계속 특성이 올라가니까 상관 없는데, 무술대회 우승때의 칼은 두개를 들 수 없으니...) 그리고 요리대회 우승상품 극락조의 알은 그냥 먹으면.. 안먹으면?? 5) 집사의 조언.. => 뭐 그리 좋은 조언이라기 보다.. 잊기 쉬운거를 깨우쳐 주는.. 그런데, 않좋은 일이 일어날것 같으면 걱정 스런 얼굴이 되는데.. 그 얼굴에 넘어가서 따르게 되더라고요.. Hee.. Hee.. (그런데, Ending뒤에 수치들 보면 감춰져 있던 수치에 집사와 관계도 있던 데.. 그럼 집사와도??) 애고 또 생각이.. 그럼.. 앗 퍼올때 이글 쓰신분의 이름을 안 가져 왔구나.. 이거 그냥 붇읜糖� 미국에선 골치 아픈데.. 이거 쓰신 분한텐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