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aaiaa ( 아 야) 날 짜 (Date): 1996년07월23일(화) 02시50분40초 KDT 제 목(Title): [ 공명전 메뉴얼 ] 안녕 하세요.. 아 야 예요... 하이텔에서 퍼왔어요.....그런데, 이런 게임도 나왔었나요..... 흑흑.....아 야는 겨우 어제 메뉴얼 보고나서 "아~~ 이런 게임 도 나왔구나" 했어요...흑흑................................. 사실, 게임 없어도 메뉴얼 읽어 보는 재미는 무척이나 좋거든요 그럼, 시작 합니다... ------------------------------------------------------------ 공명전 ( 영걸전 2 )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영걸전 2 는 영걸전 1 에 비해 모든 면에서 손색이 없는 듯 합니다. 정말로 미친듯이 하고 있는데 줄거리고 봐서 전체의 1/2 정도 한 것 같아요. 나중의 이야기는 깨는대로 올리기로 하고요 우선 제가 한 부분만 아쉬운대로 올리면... 1. 달라진 점: 우선 ROLL PLAYING 으로서의 성격이 세배이상 늘어났읍니다. 적벽대전의 주유 와의 신경전같은 것도 거의 대부분 나오는 등 상당히 자세해 졌어요. 그래픽은 전편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아졌지요.. 아마도 SUPERVGA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런 기술을 잘 활용은 못하는 것 같애요. 조잡 한 면도 보이고... 다 아시겠지만 주인공이 유비가 아닌 제갈공명이예요. 그래서 유비가 죽는 곳 까지가 1 부에 불과하지요. 그래서 전투시 작전을 공명이 스스로 선택해야 해요. 이건 나빠진 점 같은데, 난이도 조절 기능이 있읍니다. 저는 중급으로 놓고 하 고 있는데 모두 아시다시피 이런 기능은 있으면 유혹받지요... 아! 저의경우에는 이게 그럭저럭 반가웠는데요. 명검같은 아이템은 이벤트로 구해야하지만 갑옷이나 창같은 무기는 돈주고 살 수 있어요. 언월도 같은 것의 50% 정도는 효과가 있지요. ( 같은 값일 때 ) 그리고 가장 특별한게 부대종류예요. 영걸전 1 에서는 보병하고 기병, 수송대 만 있으면 끝이었지만 이번에는 맹수부대나 무도가대들도 15 레벨마다 upgrade 되구 궁병도 발석차부대와 일반 궁병으로 나뉘어 upgrade 되니까 쓸모가 많아요. 새로나온 부대중 재미있는 것들은요 궁기병, 환술사( 주술사가 아님 ), 독사부대 ( 물리면 매 턴마다 조금씩 죽음 ) 코끼리부대, 등갑군 ( 4-5 번에 1번정도밖에 공격이 안먹힘 ) 등이 있어요... 2. 나름대로의 평가 저는 오락을 그렇게 많이하는 편은 아니지만 삼국지 계열은 정통 삼국지부터 승룡삼국지, 무장쟁패까지 다 해봤거든요... 이 오락을 영걸전 1 과 대강 비교를 해보면요... ( 영걸전 1 을 10 으로 놓을 때 ) 그래픽 10, 스토리의 치밀성 15, 난이도 9( 중급의 경우 ), 음향 12 정도로 매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많이 즐기시구요. 저도 아직 하는 중이지만 시행환경등 모르시는 것 있으시 메일 주세요. 아는 것이면 답해드리지요... 그럼 이만.... (1) 천하 삼분 1. 공명 출려 장비랑 관우의 불만을 누르기 위해 주공의 검을 받아야 함. 1-1. 박망파의 전투 - 하후돈에게 화공 ... 그리고 나서 다음 전투장은 신야로 유인해야 경험치 증가 1-2. 신야성의 전투 - 조인에게 화공 ... 1-3. 강하 원군 - 채모와 전투 ( 관우 - 채모 ) 1-4. 장판파의 전투 - 아두의 구출 ( 조운 - 하후은: 청홍검 ) 관우를 화용도로 보내지 않아도 결과는 같음 1-5. 적벽대전 - 조조 2. 삼국 정립 관우를 데려가는 것이... 2-1. 형주 남부 평정 ( 관우 - 황충 ) 이 시점부터는 장비, 손건등 이릉전투에서 사망하는 사람들은 쓰지 않는 것이 좋을 듯 2-2. 익주 공략 ( 제갈량 - 이회,고상, 장비 - 마초 ) 2-3. 한중 공방 ( 왕평의 귀순 ) 이 시점에서 남은 장수들 중에 줄거리상 계속 활약하는 쓸만한 장수들은 : 마대,왕평,위연,조운,요화... 3. 도원 종언 3-1. 형주 함몰 - 탈출 작전 이릉 전투는 탈출을 잘 해봤자 죽어요... 3-2. 이릉 전투 ( 관흥 - 반장: 청룡 언월도 ) 이제 유비는 한을 품고 사망합니다. 황제의 자리를 주겠다는 그의 말도 거절하고 충성을 다짐하는 제갈량에게 미래는... (2)남정편 1. 사마의의 모략 소설 그대로 사마의가 5로 대군을 보냅니다. 1-1. 양평관 전투 ( 이엄 - 맹달, 마초 - 가비능, 조운이 양평관 도달 ) 그리고 나면 등지를 손권에게 사자로 보내 동맹을 맺고 공명은 남정을 합니다. 1-2. ? 까먹었어요. ( 제갈량 - 고정 ) 여기는 내분을 잘 일으켜서 하면 재미있지요. 소설대로... 2. 남만왕 맹획 새로 생기는 장수 : 장의, 마충 ( 장의는 그런대로 쓸만해요, 마대정도? ) 2-1. 오병산 전투 ( 조운? - 금환결 ) 첫번째로 맹획을... 2-2. 식량 수송대 습격 - ( 마대 - 동도나 ) 여기서 동도나가 맹획을 잡아오지요. 두번째로... 2-3. 맹획의 거짓항복 잘 잡으면 되지요. 세번째로... 3. 남만 전쟁 3-1. 서이호의 싸움 이 싸움은 화공과 복병계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제가 해보기엔 복병이... 이제 맹획은 타사왕에게로 다사 풀려납니다. 3-1. 독천에서의 싸움 반드시 북동쪽에서 부터 쳐야합니다. 안그러면 많이 죽지요... 다섯번째 맹획을. 3-1. ? 타사왕과 싸움 여기서 이기면 축융부인이 나타납니다. 이 여자는 희귀하게도 일기토를 통해 오히려 장의와 마충을 잡아갑니다. 재미는 있지만 별로 영양가는 없어요. 4. 남만 평정 4-1. 독룡동의 싸움 맹수부대와 싸웁니다. 여섯번째 사로잡히는 맹획 4-1. 등갑군 대책없이 강한 이상한 군대입니다. 오로지 화공만 듣는데 제갈량은 다른 계책도. 4-1. 상방곡 등갑군을 화공으로 전멸. 맹획의 항복. 평정을 마치고 돌아오면 제갈첨 ( 소설에서는 촉이 망할 때 면죽관에서 죽는 제갈량의 아들 ) 이 태어나 있읍니다. (3) 북벌 - 전편 남정을 마치고 돌아온 공명은 다시금 북벌을 결심합니다. 한편 조비가 죽은 위에서는 조예가 즉위하고 공명을 의식하는 사마의는 서량으로 군대를 조련 하러 떠납니다. 그 사실을 안 마속은 사마의가 모반을 하려고 한다는 유언을 퍼뜨려 그를 실각시키고 그의 능력을 높이사는 공명은 유비의 유언도 잊은 채 그를 자신의 후계자로 생각하게 됩니다. 마침내 출사표를 올리고 북벌을 떠나게 되는데.... 1. 출사표 편 사마의가 없는 위에서는 하후연의 아들 하후무를 총대장으로 하여 장안에 수비 군을 파병합니다. 1-1. 봉명산 싸움 ( 조운 - 한덕 ) 1-2. 남안 싸움 ( 마속 - 하후무 ) 최량을 유인해 내는것이 좋을 듯... 1-3. 천수 싸움 ( 조운 - 강유 ) 작전이야 어쨌든 결국 똑같겠지만 이왕이면 소설대로 합시다. 그러면 한번 공명이 강유에게 호되게 당하지요. 그리고 강유를 우리편으로 만들기로 결심하 지요. 1-4. 유성 싸움 강유가 우리편이 되고 마속은 약간의 질투를 느끼는 듯 하군요 2. 가정 전투편 하후무가 패하자 조정에서는 조진과 곽회 왕랑을 새로이 장안으로 파견합니다. 한편 강유의 계책으로 천수땅까지 손에 넣은 공명은 남안에서 그들과 맞서는데. 이건 여담인데 이 때 손에 넣은 영토가 장안을 제외한 관서 전토였더라구요! 2-1. 기산 전투 왕랑을 설전으로 이기고 나면 저쪽의 사기---( 위연 - 주찬? ) 여기서 패한 조진은 강족을 시켜서 배후를 치는데 역시 소설과 같이 함정을 파는 작전을 쓰면 무난히 이길 수 있읍니다. 2-2. 서평관 전투 이제 비로소 조예가 사마의를 재등용하여 장안으로 보냅니다. 2-3. 가정 전투 ( 왕평 - 신의? ) 마속을 살리는 것도 어렵지만 기껏 살려도 가정은 빼앗겨요. 가정을 빼앗긴 마속을 살리고 죽이는건 여러분 마음대로... (4) 북벌 - 후편 1. 진창 공방전 조휴가 오에 크게 패한 것을 알게 된 공명은 2 차 북벌을 하게되고 학소가 지키는 진창성에서 시간을 잃고 후퇴합니다. 1-1. 기산/한중전투 ( 위연 - 왕쌍 ) 새로 새기는 장수 : 장완, 비위 1-2. 진창전투 : 이게 3 차 북벌이지요.... 여기서 학소를 패사시키면 그의 충절을 기려 시신을 낙양으로 돌려보내지요. 하여튼 패한 위는 다시 사마의를 총사령관으로 파견합니다. ( 호적수... ) 1-3. 목문도 전투 ( 왕평 - 장합 ) 장합을 전사시키긴 했으나 그동안의 격무로 병을 얻은 공명은 장안을 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놓치고 맙니다. 후퇴하는 촉군을 쫓아 사마의와 조진은 한중으로 밀고 들어옵니다. 2. 기산 쟁탈전 마침 내린 폭우로 위군은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철수합니다. 이때 공명은 그들 의 뒤를 치는데. 2-1. 기곡/사곡 전투 ( 요화? - 진량 ) 이기는 거야 쉬운데 이제 슬슬 위연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낌새가 이상하죠? 그리고 이 전투에서 이기면 조진이 화병으로 죽습니다. 2-2. 기산 전투 사마의와 처음으로 정면대결을 펼쳐서 승리하게 되지요. 그러면 사마의는 공명이 했던 것처럼 성도에 모반음모에 관한 유언비어를 퍼뜨려서 공명을 소환하게 합니다. 다시금 승리의 호기를 놓치게 되고 4 번째 북벌도 무위로 돌아가지요.... 3. 오장원의 전투 3-1. 위수 전투 적의 계략에 걸리는 공명. 그러나 어느정도의 군세를 정비하고 호로곡에서 화공을 할 지 오장원으로 짓쳐들어갈 지 정해야 한다. 저는 호로곡으로 했지요.... 3-2. 호로곡 전투 ( 조운 - 사마의 ) 소설과는 다르게 위연을 암살하려는 음모는 없군요. 전투에서 이기고 나면 중달은 미성까지 후퇴합니다. 공명은 오장원까지 나가고요. 자! 그런데... 여기서부터 줄거리가 달라집니다. 오장원에서 병에 걸린 공명은 자신의 천수가 다한것처럼 자신의 장성을 떨어뜨려 사마의를 유인합니다. 이제 정해진 줄거리 없이 happy ending, unhappy ending 이 있을 것 같은데.. 3-3. 오장원 전투 여기에서 중달을 계략에 빠뜨리면 미성까지 후퇴합니다. 그리고 새로이 낙양 에서는 조상이 군대를 이끌고 옵니다. (5) 종장 - 삼국지 공명전 1. 장안 탈환 오장원에서 패한 사마의는 잠시 낙양으로 돌아가고 미성은 조상이 지키고 있음. 1-1. 미성 전투 1-2. 무공 전투 여기서 조상을 패퇴시키면 이제 장안의 바로 앞까지 옵니다. 그러자 촉의 강대화를 경계한 오는 촉으로 침공해 들어오게 됩니다. 백제성이 함락된 뒤 전투를 제갈첨과 조광, 조통이 맡지요. (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삼국지를 다시 볼것) 제갈첨을 그동안 잘 키웠으면 군사나 전차대등 잘할 수 있지만 아니면 바보 예요. 교육에 힘써야지요. 1-3. 장안 공성전 선봉대를 무찌르고 나면 오의 침공을 알리는 사자가 옵니다. 그러면 미성에 몇몇 장수를 남기고 퇴각하지요. 이번에는 따라서 전면적인 퇴각이 아닙니다. 2. 공명의 귀환 2-1. 파서 전투 ( 맹획 - 능통, 축융 - 주환? ) 제갈첨과 조광, 조통을 구원하러 갑니다. 남만병도 원군을 보내줍니다. 2-2. 백제성 전투 에서 이기면 촉과 오는 다시 동맹을 맺습니다. 이전보다 더 확고하게. 한편 위 에서는 사마의가 조상을 숙청하고 정권을 잡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갈량은 북벌을 떠납니다. 3. 한실 재흥 3-1. 장안 전투 ( 공명 - 하후패 ) 하후패가 귀순합니다. 3-2. 회산 전투 3-3. 비곡관 전투 복병이 많아요. 3-4. 낙양 전투 : 2 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시간이 모자라요. ------------------------------------------------------------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아 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