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skeleton (파란해골) 날 짜 (Date): 1996년07월15일(월) 12시22분43초 KDT 제 목(Title): 불법복제 게임. 저도 불법복제는 반대합니다만.. 게임의 경우는 좀 그렇더군요. 게임도 사서 해본게 몇개 있습니다. 윙커맨더 프라이버티어, 퍼시픽 스트라이크, X-wing, Arena, Where is Calmen Sandiago?, 음.. 다섯개군요. 전 그래도 다행인게, 제가 고른 게임들이 재미 있었다는 것 입니다. Calmen Sandiago 빼고요. 사기 전에 한번 해보고 산 게임은 X-wing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잡지에서 보고 사거나.. 뭐.. 그랬죠. 몇번 사면서 느낀건데, 사기전에 무지 불안 합니다. 왜냐고요? 이 게임이 어떤지 알 수가 없거든요.. 만일 게임 매장에서 한번 해볼수 있는 또는, 데모라도 볼 수 있다면 모르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새로운 게임을 살 때 마다 35000원에서 40000원이 넘는 돈을 걸고 도박을 하는 거죠. Calmen Sandiago가 그랬습니다. 염가 처분한다길래, 그리고 많은 잡지에서 호평을 했길래 샀다가 욕만 했죠. 실제로 잡지에 나오는 추천은 별 믿을게 못되더군요. 만일, 제대로 된 데모를 게임 매장에서 접할 수 있다면, 사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이야기가 틀립니다. 게임 하나에 얼만데... 샀다가 영 꽝이면.. 개발자들은 나름대로 고충이 있겠지만, 소비자들도 나름대로 고충이 있는겁니다. 돈대고 사면, 지원을 잘 해주거나, 매뉴얼이라도 빵빵하거나, 뭐.. 이래야지, 그냥 다 똑같은 상황에서 누가 돈내고 사려고 할까요? 물론 법적으론 불법이겠지만,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파악하지도 못한채 법만 들이미는것은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 ............................................................................... .................................... 열심히 살아야지 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