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1996년07월13일(토) 08시54분28초 KDT 제 목(Title): 국산게임 난 샀다.... 위에 baseman님의 말처럼 '다크니스'를 사고 피눈물을 흘리는 것을 겪은 저입니다.=) 국산게임은 아직 하기 어려운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죠. 우리가 하는 게임 아마 대부분이 외산일 것입니다.... 이왕 이야기가 나온 김에, 여태까지 제가 가지고 있는 국산게임을 들어 보면, 폭스레인저 , 리크니스, 스카이&리카, 창세기전, ..다크니스, 어스토니시아.. 이렇게군요... 이 게임들 중 만족할 만한 것은 별로 없습니다... 리크니스의 경우, 가격이 14000원대였음으로, 가격이 무척 쌌죠... 그리고 게임도 잘 만들어진 편인데, 황당하게도, 중간보스가 분명 게임 표지에는 나와 있지만, 게임에서는 그런 적 케릭터는 나오지도 않죠. 아주아주 황다한 것은 마지막 보스. 카드를 잘 뽑아야 이길 수 있으니..화황당하죠.. 다크니스 의 경우, 표지에 나온 케릭터 세명 조차 다 나오지 않는 게임이죠. 까막히 쓰여진 패스워드에 간신히 읽고 게임에 들어가면, 운이 좋아야 두ㅤㅤㅡㄹ어가 지는 건물들 하며..^^; 창세기전은 ... 많은 버그로 이미 문제가 맣았었고, 더욱 황당한 것은, EMS를 사용하지 않고, 도스 메모리를 610k이상 잡아 주어야 한다는 거죠. 이 말은, 아무것도 띄우지 않은 체, mouse만 띄우고 게임을 헤야 한다는 것이죠. (본인이 가장 싫어하는 부팅 디스켓 만들기..=( ) 마치 "우리가 이렇게 좋은 게임을 만들었는데, 사용하는 너희들은 그정도 수고는 해야하지 않겠니?" 하는 듯 하죠..(본인 생각입니다.) 여하튼...수많은 문제점에도, 국산게임이기에 사고 있는 leat 입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