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Wingcmdr (Kim, J.Y.) 날 짜 (Date): 1996년03월07일(목) 13시51분11초 KST 제 목(Title): 오락잡지요? 그게 다 그거에요 서점에 나가서 뭐 좋은 책 있나 하고 뒤적거려 보면.. 없어요 다들 이거 저거 한꺼번에 뭉텅뭉텅 해 놓은것 밖에는요 Computer Gaming World지같은 경우는 전문 게이머(?)시라면 과감히 사서 보셔도 좋은 잡지입니다만 이건 영문이고요.. 국산 잡지를 보면 내용은 하나도 없고 이게 게임 광고지인지 아니면 게임해설집인지 알 수가 없더군요. 뭐 공략법, 뭐 테크닉......등등등 게임이란건 그것을 하면서 즐겨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아직도 그런가 모르겠는데, 여전히 게임의 엔딩장면을 중요시 하는등등등...(뭐 게임 끝낸 후 소감이 어떠냐고 물어 보면 엔딩 장면이 좋지 않아서 실망했다는 둥..어쨌다는둥..) 게임이란 건 하는 과정을 즐겨야 하는데... 독자층 수준이 다들 빨리 깨보자! 남들보다 빨리 깨야 한다.. 는.. 대부분 그런 정신으로 임하니... 출판사들도 뭐 별 수 없죠.. 독자층에 맞춰야 하니까... 좋은 잡지.... 좋은 독자가 있어야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