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12년 02월 13일 (월) 오전 10시 36분 10초 제 목(Title): 스타워즈 구공화국 #21 * Kaon under sidge 케이온. 이라 읽었다가 덕후소리 좀 듣고, 카온으로 정정. 칫. 지들도 다 봤으면서. 플래쉬포인트 노말 모드 중에서 최고 난이도이자, 유일하게 에픽 드랍템을 주는 플래쉬포인트. 만랩 플포는 3개인데, 일룸의 2개는 48렙 파템 드랍, 이곳은 50렙파템+에픽 드랍. 스토리는, 스포일러 관계로 대충 생략. 3명이서 닥치고 도전 정신으로 깨보았는데 사람 빡치게 하는 뭔가가 있음. 어느정도 공략을 알아야 깰수 있으며, 그래도, 알려진 공략 없이 들이대 보고 경험해 보는게 재미 있었음. 3,4넴이 에픽템을 드랍하며, 드랍 부위는 바지. 넴드 킬하고, 에픽 바지를 득했지만, 경매장에서 지른 제작템 에픽 바지를 입고 있었던 덕분에, 고민하다가 결국 컴패니언에게 넘김. * 커스텀 템 아이템이 고렙화 되면 될수록, 장갑이 두꺼워지는 경향이 있는데, 레벨에 비례하는 룩을 보여주기 위해서 어쩔수 없다고 봄. 그런데, 이를 비껴나가는 방법이 커스텀 아이템. 커스텀 아이템의 베이스는 룩을 결정하는 것 말고는 스텟과는 무관해 보임. (단, 무기 제외) 그리고, 개조 부품을 레벨에 맞게 꼽아주면, 그 레벨대의 아이템으로 변신되며, 에픽급 개조 부품을 꼽아주면, 에픽급 성능을 내줌. 그래서, 룩이 이쁜 저렙용 커스텀템을 구한 뒤, 만랩욜 에픽 개조부품을 꼽아서 쓰면, 만랩이 사용 가능해짐. 좀더 정확한 내용에 대해서는, 좀 더 돈 써가며 테스트 해 볼 필요는 있음.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