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11년 01월 17일 (월) 오전 10시 12분 35초 제 목(Title): 회드 우울. 술사 시작. 회드는 답이 없다는 결론. 때려치지야 않겠지만, 플레이시간이 대폭 줄어들 예정. 사실 일퀘, 무작영던, 고고학 삽질 말고는 딱히 할게 없기도함. 결국, 술사 봉인 해제. 토/일 이틀간, 휴경과 길드 보너스에 힘입어, 하이잘 완료후 82찍고, 바쉬르 진행중 83 찍으며 휴경 만료. 한번씩 다 깨본 퀘스트들이고, 퀘스트 경쟁자도 없다보니, 술술술 진행중. 하지만, 바쉬르 퀘스트는 역시나 짜증. 이번주도 길팟으로 레이드는 못가고, 대신 레이드 일반몹 착귀 앵벌을 뛰기로 함. 나는 묶인 던전이라 패스. 그거 끝나고 길팟으로 흑요 3비룡에 또 놀러감. 나는 비룡이 있지만, 재미로 주사위 굴렸는데 또 1등. -_- 님이 왜 굴려요~~ 소리를 들었지만, 제가 줄 사람을 지정할께요.. 라고 우김. 같이 간 길원중 유일한 여자(라고 쓰고 아줌마라 읽음)에게 선물함. 길드원 한명이 수도원에 어떻게 가나요? 라고 물어 봄. 사암 비룡에 태워서, 그리폰 콕콕 찍어 주며 데려다 줌. 물론 서비스로 한바퀴~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