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10년 07월 05일 (월) 오전 10시 37분 30초 제 목(Title): Re: 일단 부활.. 주말에 접속을 했으나 할게 없는듯.. 언제나 그렇듯, 주퀘를 하고, 토라본을 잡은 뒤, 파창을 주시해 보지만, 갈데가 없음. 다행히 루비성소 팟이 보여서 회드로 합류. 2트만에 무난히 잡고, 밀리템만 우수수 떨어짐. 밀리 딜러 장신구가 35000골에 팔리면서, 2000골 좀 넘게 분배됨. 다시 팟 모은다길래, 복술로 합류, 역시 무난히 킬 성공. 이번엔 판금 시드. 겨우 500골 분배. 공장은 9개 캐릭중 8번 할리온을 잡았는데, 8번 모두 장신구 1개가 무조건 드랍되었다고 했음. 대격변이 나오기 전까지는 국민 장신구가 될듯..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