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lew (Lewis) 날 짜 (Date): 2010년 04월 20일 (화) 오후 12시 46분 56초 제 목(Title): 다음 목표는 암사 현자 달성 후 다음 목표는 암사템 파밍으로 진정한 수암 스왑을 하는 것입니다. 부케 따위는 잊은지 오래에요. 캐격변 곧 나올 수 있으므로, 파밍에 무리한 돈X랄은 자제하는 원칙 하에서 장신구만 예외로 잡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골드는 2만밖에 없는지라... 걱정입니다. 쌍위안 먹으려면 5만은 있어야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재 수사쪽 기어스코어는 5898. 노법주문 3246 / 극대 27.48% (신성극대 32.48%) 가속 463에 마통 29k. 가속이 초큼 부족해, 약간 불편하긴 합니다. 보석은 색깔을 맞췄고, 노/파에는 주+지, 주+마회를 하고 있습니다. 암사를 위한 템 파밍은 어제 시작했습니다. 십자하드망토팟에서 망토를 얻었고 얼왕하드에서 적중붙은 손목도 얻어 놨고. 일단 급한대로 T9딜셋이라도 맞추기 위해 일단 기념물도 세 개 먹었습니다. 그 다음에야 그냥 순리대로... 얼왕 하드템 먹는 것이죠. 일단 수사는 장신구가 급합니다. 그런데, 그 많은 레이드에서 위안을 단 한번도 구경해 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T10-2 네 개 모았고 손이 남았는데 마저 T10으로 맞출까 말까 고민중. 그 외는 거의 264로 알고 있어요. 암사는 일단 무작 노가다로 승전 모아서, 먹어둔 기념물이랑 해서 T9-2 맞출려고 합니다. 기념물이 세 개 뿐인데, 이건 네 개만 맞출겁니다. 지금, 기대는... 거기까지만 해도 수암 스왑으로 십자하드 가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얼왕하드는 쬐끔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은 저 상태에서 T10 딜셋을 두개쯤만 더 먹어줘도 안끼워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보석 세팅에 대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수사와 암사를 위한 템을 완전히 별도의 풀셋으로 갖출 생각이 없거든요. 적중은 289만 맞추면 되기 때문에 보석 필요 없이 대충 템으로 해도 맞춰 질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이 문제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암사로 하려면 극대보다는 가속이 우선이겠지요. 만적중 맞춘다 치고... 주문력 > 가속도 >>> 극대 >>>>>>>>> 정신 쯤 되지 싶습니다. 그러면, 수사는 자연스럽게 주문력 다음에 가속도로 가게 되는 건지... 흠. 지금 수사는 지능을 주로 박음으로써 마통과 극대를 잡아주고 있는데... 이걸 가속으로 돌리게 되면... 극대는 크게 아쉽지 않으나 마통이 작아져서 엠이 딸릴까 걱정입니다. 숙제가 또 하나 더 있는데... 얼개. 수사용으로 박은 얼개는 빨노파 보석이 하나 이상 있어야 발동. 암사용으로 박은 얼개는 파 보석 2개가 있어야 발동하는군요. 결론적으로, 일단 다음에 시도해 볼 부분은. 보석은 색깔대로 박는다. (닥빨 도배는 차후에 생각) 수사템에 박았던 주+지는 모두 주+가로 돌려준다. 다 돌리면 가속 550. 암사템에도 주+가를 박아준다. 공유하는 템 중에 파란색 보석에는, 물론 암사에게는 주+마회보다 주+정이 좋기는 한데, 손해보는 주문력이 1밖에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일단은 주+마회로 박아줘 본다. 과연 수사 엠통이 버텨줄지... 물론 쌍위안을 먹는다면 모든 고민이 해결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