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lew (Lewis) 날 짜 (Date): 2010년 04월 15일 (목) 오전 09시 56분 35초 제 목(Title): 현자 달성 후 계획 어제까지의 경험와 시도에 의하여 파밍 등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이 보입니다. 1. 계산을 빼 보니, 아직 얼왕 하드템 파밍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결론. 앞으로의 얼왕 레이드는 하드팟 위주로 가야겠음. 2. 가속600 노법주문 3400을 유지한 나머지는 극대에 투자. 수사 세팅도 종류가 있는 것 같던데, 보막 중시로 해야겠음. 3. 암사템 파밍은 계륵임. 지금 T10힐셋 3개(머리/가슴/다리)와 T9힐셋(손/어깨) 갖추었는데, T10힐셋 5개를 다 맞추자면 앞으로 서리문장이 76개가 필요하고, 이것은, 한달 이상 걸린다는 추산. T10힐셋 더 맞추지 말고 지금부터 T10딜셋을 모은다 치면 그건 훨씬 더 어려운 이야기가 되는데, 일단 암사템 쪽으로는 T10은 포기하고 T9부터 시작해야겠음. 어제 십자25하드에서 기본가에 팔리는 기념물 줏어먹지 않은 게 후회됨. 4. 현자 이후의 마데카솔은 이제 시간 투자 보다는 날짜가 해결해 줄 문제. 현자 달고 나면 다시 예전의 '일퀘 노예'로 되돌아가고. 보통 하루 무작영던1번과 할만한 일퀘를 다 하면 1시간 30분 걸리니 나머지 플레이 타임은 부케 키우기에 투자해야겠음. 5. 요즘 개격변 관련 정보가 많이 나오고, 일부 출시 임박했다 소리도 나오나 최소한 3개월 이내에는 이루어질 리가 만무하다고 생각. 3개월이면 마데카솔을 위한 시간은 충분하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