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10년 04월 09일 (금) 오전 09시 45분 52초 제 목(Title): Re: 낚이기로 했다.. >> 바요네타 : 여왕님 판 데빌 메이 크라이 일단 접수. 북미판 구할지 여부가 관건 >> 뚱뚱보 공주 : 아기자기 넷웍 오락 체험판으로 넷플이 되고 재미도 있다고 해서 관심 중. 하지만, 정작 정품으로는 넷플 유저가 적다는 문제점이 있음. 일단 보류 >> 언챠티드2 : 1 안해도 됨 관심 대상. 게임 보유자에게 좀 빌려서 해보고 결정 예정. >> 데몬즈소울 : RPG 일단 접수. 완전 한글화 되어서 관심 있음. 구매 가능성 높음. >> 데드스페이스 : 공포 게임 역사를 다시 쓴 오락 호러물 패스. >> 북두무쌍 : 북두의 권 만화/애니에 흥미 없으면 비추 일판 패스. 한글화 가능성도 없다보니 무기한 보류 -- 그외 관심 품목 >> 갓본좌 3편 가진 사람은 많고 컬렉션 가진 사람은 적어서, 컬렉션을 사고, 바꿔서 플레이하는걸 고려중. >> 레조넌스 오브 페이트 주인공도 이쁘고, 영문판으로 나와줘서 관심은 있음. 아마도 살듯. >> 전장의 발큐리아 친구넘이 북미판으로 질렀기에 빌려서 해 볼 예정. 문제는 이 덕후겜을 영어로 하려니, 뭔가 특이한 이질감 극복이 어렵다는거. 중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떠드는 유비/관우/장비는 그럭저럭 넘기고, 영어로 떠드는 오다 노부가나 (무쌍 오로치 북미판) 까지도 어케 넘기긴 했지만. 덕후겜은 이게 잘 안된다는거.. -_- >> 무쌍 오로치 Z 무려 한글화 되어서 나와주어서 구매할듯. >> 파판 13 한글화 한다니 기다려 주마..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