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lew (Lewis) 날 짜 (Date): 2010년 03월 30일 (화) 오전 10시 07분 59초 제 목(Title): 동부왕국의 현자가 되었어요~ 1. 동부왕국의 현자가 되었어요~ --- 노스현자, 아웃현자에 이어 동부현자가 되었습니다. --- 이제 칼림현자를 시작하는데, 상황은 349/700입니다. -_-; --- 나엘 초렙, 드레 초렙 지역 다 한걸 확인한 후 --- 어둠의 해안 넘어가 보니, 거기서부터 하나도 안했더군요. --- 그런데, 현자 칭호와 함께 주어지는 현자의 제복은 어떤 템일까요? --- 효과는 아무것도 없고 그냥 룩이겠지요? 전정실 찾아봐야겠네. 2. 현자와 탐구자 칭호를 동시에~ --- 현자와 병행하여, 모든 미탐험 지역 순방도 하고 있습니다. --- 아마도 현자를 다는 것과 비슷한 시점에 탐구자도 달 것 같군요. 3. 달라란 요리상 처치 곤란~ --- 요리 도안은 이미 옛적에 다 모았고 --- 요리사 모자는... 사려면 사겠지만, --- 쓸데도 없고, 업적과도 무관한 것 같고, 괜히 쓰레기 하나 늘리는 것 같음. --- 요리사를 보세징으로 환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4. 파밍은 뒷전, 열심히 업적질? --- 어짜피 파밍은 십자25하드와 얼왕만 다니면 되는 거니까 --- 일주일에 한번씩이 되어버렸지요. 골드도 꽤 많으니(약 4만골)... --- 이건 어짜피 시간과 운에 맡길 일이고. --- 서리문장도 뭐 모을 수 있는 갯수가 정해져 있으니. --- 그래도 남작마는 먹어줘야겠군요. 5. 발끈언니의 "전설 둔기" 먹는 과정을 스터디 했습니다. --- 발끈언니에게 존경의 박수를... --- 지금은 먹는게 거의 불가능하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6. 아기자기한 다른 업적들도 함께 진행중이에요. --- 뭐 시시콜콜한 게 많더군요. 무기 숙련도라든지, 여러 가지 음식과 음료... --- 소환수들... 그리고 마굿간지기도 하고 싶고... --- 하지만 동토메머드나 붕붕이 같은 건 너무 비싸서 포기. 7. 이쯤 되니, 다시 평판에 눈길이 가기 시작. --- 몇몇 가지는 정말 그닥 힘 안들이고 시간만 적당히 때워 줘도 확고 될 듯. --- 현자 달고 나면 한 번 힘써볼까... 생각중. 8. 길드의 25인 공격대 출범시키기. --- 가장 문제가 제각각 파밍수준이 다르다는 것. --- 내 욕심대로라면 올두25하드를 하고 싶지만, 대세는 십자25일반 -_- 9. 또다른 칭호가 눈에 들어왔어요. --- 은하수 방랑자 *.* --- 저건 어떻게 하는 걸까... 10. 기어스코어 보는 재미를 만끽중. --- 마데카솔의 기어스코어는 5589. --- 길드에서 쫌 했다 하는 분들은 대체로 5700 수준이더군요. --- 무작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나 달라란 행인들 살펴 보니 --- 5589라는 수치도 그렇~게 낮은 건 아니더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