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09년 07월 27일 (월) 오후 03시 46분 39초 제 목(Title): 25인 요그.. 정공에서도 못잡은 25인 요그사론을, 정공이 깨지고 나서 막공에 가서 잡았다. 그것도 2트만에 너무도 쉽게.. 사실 내가 있던 정공은 그다지 못하진 않았다. 단지 인원 크리 문제가 너무 심했다. 아무리 호흡을 잘맞춘 멤버들이라고 해도, 20명으로는 요그사론을 패잡을 수 없는 노릇이고, 하드모드는 꿈조차 못꾸는것 아니겠는가? 결국 막공보다 진도가 더 늦어버린 상황이다 보니, 전격적으로 해체했다. 지금은 기존 멤버들 위주로 정규막공형태로 돌아가고 있으며, 그 시간에 참석 못하는 사람들은 각자 살길을 모색중이다. 나는 나름 귀족회드이다 보니, 막공을 골라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느 공장들은 막공 모을때 전투정보실 확인한다고 하는데, 반대로 내가 전투정보실에서 공장을 확인해 보고 막공을 고른다. 지지난주에는 토림에서 조금 헤딩하긴 했지만, 목표였던 베작스까지 무난히 클리어 했고, 지난주에는 거의 원킬로 요그까지 도달해서, 2트만에 요그를 패잡았다. 요그를 잡게되면서 느낀점은 딱하나, 이제 발아니르 조각을 좀더 빨리 모을수 있겠구나 하는 것이다. 현재 조각 15개. 앞으로 갈길이 멀구나.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