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ksangeun (우주인) 날 짜 (Date): 2009년 07월 23일 (목) 오후 05시 53분 52초 제 목(Title): Re: 펌) 와우를 일찍 시작해서 다행입니다. 며칠 전에 울두 하드도 아닌 일반팟에 제 부캐가 들어갔다가 어깨 파템을 차고 있다는 이유로 쫒겨났습니다. 신기 하다가 보기+징기 듀얼하면서 보기 템 풀로 맞추는데 올인 하느라 징기용 어깨를 미처 구하지 못했는데 징기로 울두 가려다 공초 받고 2시간 반 기다렸다가 입장도 못하고 쫒겨난거죠..ㅠㅠ 어깨와 장신구 한개 빼놓고는 몽땅 213랩인데 말이죠. 파템 차고 울두에 오는건 개념이 없느니 욕 진탕 먹었습니다. "녹파템 둘둘에 마부도 안한 개념도 없는..." 이라고... 아놔.. 마부 다 하고 어깨만 파템인데..ㅠㅠ 제가 아카본 팟 공장 할때 보면, 에말론 들이대기 직전에 귓말이 엄청 옵니다. DPS 3000 안되는 딜러 짜르고 시작하자.. 입찰 제외시키자 등등.. 그래도 RDPS 될만 하면 그냥 진행 합니다. 그런데 혹시나 딜 꼴지가 템을 먹을 상황이 되면 공대원들 난리 납니다. 게임을 게임으로 즐기질 못하고 이렇게 각박하게 살아야 하는지... 요즘 아카본 20인 2직팟 아니면 아예 없는데 DPS 좀 모자른다고 아카본 영웅 구경도 못하는건 너무한다 싶은데 그래도 DPS낮은 공대 들어갔다가 에말론 5트 6트 해 본 사람들은 꽤나 민감한 것 같더군요. ======================================================================= main(){int a=107,j=2;while(a>-5000){a=a>0?a:99;putchar(a); a=j==49?46:a-j;j*=j;j=j%256?j:7;j*=j%16?1:-1;};printf("%cm\n",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