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SenSual (tombabe) 날 짜 (Date): 2009년 05월 22일 (금) 오후 02시 30분 34초 제 목(Title): Re: 단상 나도 한동안 좀 와우가 재미 없다가 갑자기 재미 있어 졌는데 불성때부터 헬막공 공장으로 유명한 전사넘이 하나 있는데 예전에 이넘이 모으는 불뱀팟을 법사로 한번 갔다가 목소리에 뻑가서 그담에 하이잘팟 까지 갔지. 근데 겁나리 해딩을 해대는거야. 그리고 목소리는 좋은데 템입찰에서 빈티를 팍팍 내고 아 시발 아무리 목소리 좋아도 안가야지. 하고 길창에 존나리 이넘을 까댔지. 그리고 노스로 넘어와서도 이넘은 헬공장의 이미지를 못벗어나고 계속해서 파티를 모으고 거기 가따온사람한테 공개채널로 욕먹는 모습도 봤지. 이넘이 낙스팟을 한번 모으는데 한 이틀을 광고하는 모습도 봤어. 그런데 어느날 이넘이 10인 3비룡을 하더라고. 흠 근성은 있네 라고 생각했지만 관심은 없었어. 울드가 열리고 애말론 구경이나 가볼까 하고 접했는데 이넘이 애말론 일반 10인 사제하나를 구하더라고 그래서 내키지는 않았지만 귓을했지. 수신전장특성으로 이넘을 힐했고 애말론을 해딩없이 잡았지. 흠 이넘 많이 컸네 라고 생각하는데 이넘이 지 헬공대 인원 구하는 광고를 그순간 하더라고 주말이라 시간되니 자리있음 들어가고 싶다 했지. 주말 들어가서 해보니. 문제는 이넘이 아니라 이넘이 데리고 다니는 몇몇 폭탄 특히 힐러진이 문제더군 평의회에서 강철파괴자 주시잡고 탱힐하다가 주먹 칼해제 를 못하는 실력이면 말다했지 뭐. 나를 지존급 사제로 극진히 모셔주는 관계로 이 헬공대에 뼈를 묻기로하고 아는끝말 없는 끝발을 동원에서 공대에 투입해놓은 상태. 헬공장이라고 열라 까댔던 그공대에 내가 들어가게되는 인연이 될줄이야. ㅋ Love, Tomba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