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09년 04월 15일 (수) 오전 11시 21분 34초 제 목(Title): 또다른 부캐 시작. 울드아르를 코앞에 두고 또 다른 부캐를 꺼내 들었다. 부자왕 신흥 귀족인 흑마. 기존에 잠시 맛만 봤다가 냅둔 8렙짜리 흑마를 꺼냈다. 무용으로 지팡이와 어깨를 새로 사고, 술사 키울때 썼던 장신구 2개를 보내고, 흰색템 바지에 주문력35+체력20 마부했던건 이미 가지고 있었다. 온갖 아이템으로 도배하니 필드의 깡패가 따로 없다. 그러나, 뛰어 다니려니 너무 짜증난다......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