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Gam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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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08년 12월 22일 (월) 오전 09시 20분 51초
제 목(Title): 주말 와우..


 
안카와 마눈 영던을 클리어 하면서, 얼어붙은 황무지의 용사 타이틀 획득.
마눈 보스는 에픽 도배를 해도 난이도가 불변이라는 점이 제일 짜증인듯.

던 니펠덤의 기나긴 연퀘를 완료.
솔직히 어깨 마부 보다 거기에 그리폰이 생겼다는 점이 더 맘에 듬. 

흑요석 25인 골팟갔다가, 죽도마드 토큰에 레이스가 붙음.
4000 이면 지지 치자 했다가, 4500 까지 올리고, 지지칠 준비함,
그런데 상대방이 먼저 지지침. -_- .. 장갑 득. T7 3셋.
성사흑 토큰은 7000 골에 팔렸다는데 위안을 -_-

꽤 좋은 팟으로 낙스 10인에 낑겨 감. 올킬 3시간 30분.
망토하나랑, 켈투 둔기 챙겨옴.
담주에 또 같이 가기로 하고 서로 친추함. 

겨울맞이 퀘 하러 올만에 아제로스로 귀환했다가,
아루갈, 수도원 인던 업적을 완료.
쫄 하나도 안잡고 모그레인 팼다가, 100마리쯤 몰려오는 바람에 죽을뻔 -_-

검은바위 나락을 깨려고 시도 했는데, 이 나락은 황당하게도,
열쇠 가진 사람이 있어야 열쇠퀘를 할수 있음. 아니면 도적을 델구 가거나.
나락 업적 하겠다는 길드 법사가 있어서,(다행히 열쇠보유) 같이 완료.
나락 열쇠도 얻어서, 열쇠지기 업적은 2개 남음.
초승달열쇠(혈장), 해골 열쇠(스칼)

나락 온김에 첨탑 상/하층도 깨자고 함.
그러나. 인장이 없어서 일단 하층.
걍 대충 달린다음 난 그숨, 법사는 투명화 하려고 했으나 삑사리.
몰려오는 기백마리의 쫄들을 죄다 썰어 버림. -_-
웜타라크는 잡았지만, 인장퀘 하기에는 좀 시간이 걸릴거 같아서 다음으로.
담주에는 길드원 젠킨스 달아주기 이벤트 할듯..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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