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buksung (북성) 날 짜 (Date): 2008년 09월 17일 (수) 오후 12시 37분 47초 제 목(Title): Re: 인간도적 너프 큰 상향이기는 하네요. 특히 도적 이외의 직업한테는 직관력이야 그 사용성이 뛰어나진 않았었기때문에 장신구 하나를 더 쓸수 있다는 건 좋네요.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면 도적 이외의 직업은 탄력도가 너무떨어지므로 급장을 뺀다면 결국 플러스, 마이너스 고려하면 그리 크게 작용하진 않을거 같네요. 도적의 경우 전투력이 높아진다는 장점은 있으나, 직관으로 선절이 가능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특히 회드를 찾아낸다던가 하는건 더더욱.. 급장을 끼고 두번 메즈를 푼다면 개사기라고 할만하지만 그건 아니니 특별히 너프 되지는 않을 듯합니다. PvE 에선 급장이 필요했던 네임드 전에선 호드와 얼라의 밸런스가 좀 맞춰지겠군요. 이렇게 본다면 언데드의 의지가 진짜 개사기였던 게 다시 한번 드러난다고 할까요. 얼마전 패치에 비해선 대 상향이라고 할만하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약간의 자유도가 생겼다는 정도 블리자드의 수법이 정말 드러나는것 같네요. 큰 너프를 시킨다음 버프를 해줘서 그 전의 너프를 체감하지 못하게 하려는 수작.. 법사의 경우에도 마반 너프후 되살리면서 신경못쓰는새에 끼워넣는 너프하나.. 진짜 얘네들 너무 사악한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