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jlee ( 제 이 크) 날 짜 (Date): 2007년 4월 25일 수요일 오후 04시 29분 38초 제 목(Title): 나루의 시험; 끈기 (쓰바) 몇 주전에 알카 영던 클리어했다는 센셜님의 글을 접했을 당시, 전 알카 일반, 그것도 첫넴드도 못 깨는 초암울한 상태였었읍니다. 그런데, 드디어 팟이 만들어져서 첫 도전. 태포 전사, 냥꾼, 법사, 드루, 그리고 저. 전 암사와 흑마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 멘힐러 구함 광고 보고 들어갔더니 이미 이런 조합이더군요. 첫넴드 패스한다 그랬는데, 가기도 전에 5, 6번 누었습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겠더군요. 어찌나 물어뜯던지 ㅠㅠ 드루는 거의 표범으로 딜하시고, 전사가 어그로 관리만 잘 해주면 대충 제가 맞아가며 깡힐하면서 조금씩 전진해 나갔습니다. 드뎌 휘장 두개를 챙기고 (금테라도 둘렀나 했네요) 막보스전 앞서 자보 하나씩 마시고, 제발 번개돌이만 나오지 말아라 했는데, 두번째 솬수가 바로 그넘. 또 두번 눕고, 세번째에서 겨우 킬하고 스키리스와의 대전에 앞서 암보 또 마시고 장기전에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두번째 솬수보다 더 쉽게 느껴지더군요. 팟원들 아무도 안 죽고! 스키리스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한 분이 마지막 공격에 그만 저 세상으로 가셨더군요. 바로 밀하우스 영감... ㅠㅠ 그때, 하필 저랑 대각선 반대, 힐거리도 안나오는 구석에 있던 이 노친네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결국 이걸 또 와야하게 생겼습니다. 다행이 호흡도 이미 맞춰봤고, 내일 같은 시간에 다시 모여 가자고 약속 해두었습니다. (쓰바) 달려가서 힐 한방만 때렸더라도 ㅠㅠ 아이구야.... 풀도핑에 어묵 먹고, 버프 받으니, 마나 11,000, 치증 1532였는데... 그리고 보니 여기 사제보다 드루랑 가는 것도 나름 괜찮은 조합이었던 거 같습니다. 드루의 발바닥 효과가 제법 좋더군요. 암튼, 저도 알카 영던 클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