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06년 12월 22일 금요일 오전 10시 28분 54초 제 목(Title): Re: 레일로드타이쿤. 예전 버전 플레이 해보고는, 정말 이걸 잼나게 했었단 말인가? 하며 좌절 먹었네요. 그래서 새거 데모 버전 받아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와우를 대충 풀옵션으로 돌리는 pc 에서 왕 버벅거리고, 그래픽 옵션 싹 낮추고 나니 그나마 할만해지네요. 예나 지금이나 기차 충돌모드에서는 확실히 어려운 감이 있군요. 제일 난감한 것은 단선으로 깔아뒀는데, 경쟁 업체에서 그 위를 지나가는 고가철도를 설치해 버린 경우, 복선으로 못 까는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추가로, 도시에 공장을 사거나 지을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돈을 긁어 모으는게 가능합니다. 어쩌면 데모판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 도시에 어떤 공장(예를 들면 가구 공장)이 있고, 그 옆에 벌목장이 있으면, 예전 버전에서는 철도를 깔고, 나무를 운송하는 걸로 돈을 벌어야 했지만, 새 버전에서는 가구 공장을 사면 추가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벌목장과 가구 공장이 있는 도시에 철도를 까는 것만으로 가구 공장 가격에 왕창 올라 버립니다. 게다가 나무 운송을 하기 시작하면 또 올라 갑니다. 그러니깐, 미리 목 좋은 곳에 위치한 공장을 무리해서 라도 먼저 삽니다. 그리고, 철도 깔아서 원재료를 계속 공급하면, 돈이 마구 마구 들어 옵니다.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