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5년 5월 17일 화요일 오후 04시 13분 14초 제 목(Title): Blu-ray vs HD-DVD 게임 게시판에는 잘맞지 않는 제목이지만 일단 여기서 이야기가 나왔으므로.. 또 게임계도 전혀 무관한 이야기는 아니므로... 개인적으론 삼성전자 DM 사장과 LG 사장하고 만나 의견을 조율하고 빨리 일본에 가서 한국입장을 밝혀 거중조정을 하는 게 좋을 듯. 세계 가전 생산자의 한 축인 한국의 입장이니 결코 영향력이 부족하지 않음. 더구나 HDTV가 활성화를 앞둔 시점에 만약 두 포맷이 병존한다면 메이커에도 크나큰 재앙이 아닐수 없으므로 현재 팽팽한 세력 균형에 어느한쪽이든지 힘을 실어주어 기울게 만들어야 함. 한국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확대할 절호의 기호. 그리고 자켓 문제도 게임용 매체라면 너무나 당연히 자켓이 있는 방식이 월등히 유리함. 제조원가 몇푼 상승은 사용자편의 향상에 비하면 전혀 문제 되지 않음. http://www.kbench.com/news/?&pr=3&no=27908 차세대 DVD 포맷 통합 협상 난항 김건중 2005/05/17 소니와 도시바가 2달째 차세대 DVD 포맷 통합을 위한 논의를 해오고 있는 가운데 양 업체 모두 견해 차이를 쉽게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시바와 소니는 지속적으로 협상을 진행해오고 있지만 통합 포맷의 기본을 놓고 소니는 블루레이를, 도시바는 HD-DVD를 내세우는 가운데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만약 소니와 도시바가 대 타협에 실패하고 다시 원점으로 복귀한다면 앞으로 차세대 DVD 도입과 시장 확대 시기는 더욱 늦춰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루레이와 HD-DVD간의 경쟁은 이전 비디오 테이프 표준을 놓고 경쟁했던 VHS와 베타맥스의 충돌을 연상시키며 양 진영간 영화 업체 끌어안기 경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HD-DVD는 현 DVD와 유사한 구조로 낮은 제조 비용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블루레이의 경우 더욱 높은 용량과 한세대 진보한 앞선 기술을 장점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도시바는 HD-DVD 그룹 관계자들과 회의 끝에 소니가 블루레이 디스크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기를 주장한다면 통합 포맷의 실현을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으며 소니가 블루레이 포맷이 우월하다는 충분한 증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도시바는 최근 개발된 45GB의 디스크가 통합 포맷의 기준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도시바는 또한 HD-DVD 진영이 블루레이 디스크 제조에 대해서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니는 도시바가 최근 발표한 45GB 용량의 HD-DVD 디스크가 블루레이 100GB 디스크보다 제조 비용이 더 높다고 HD-DVD진영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한편 양 진영간의 합의를 위해서 소니와 도시바의 회장이 이번주 내로 모임을 가지고 관련 사항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파나소닉의 회장 역시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