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Zaharang ( 자하랑) 날 짜 (Date): 2005년 2월 26일 토요일 오후 04시 55분 18초 제 목(Title): 박성준 대 이병민 회사에서 늦게 퇴근하느라 재방송도 3경기부터 봤음 -_-;; 3경기에서 밀리고, 4경기에서 어라 BSB 벙커링이네? 우라질레이숑~ 하면서 보고 있는데 어느 사이엔가 벙커에 들어가려는 마린들을 드론 일점사등으로 막아내고 벙커 부시는 거 보고 경악... 임요환이가 한 컨트롤 한다지만 과연 박성준 컨트롤 만할까 하는 생각이... 5경기 네오기요틴은 역시 저그의 로망을 확실하게 보여줌. 이로써 과거 잘나갈때 임요환 vs 홍진호 결승 이래로 최고의 테란 저그 결승전이 탄생...... 물론 그때 결승은 다들 임요환이 어느 정도 앞설거라고 예측은 했는데 이번에는 진짜로 예측 불허. 최강의 결승전이 될 듯... 지난 번에 플토 잡고 우승했으니 이번에 확실하게 테란 잡고 우승하면서 게이머 랭킹 1위로 올라가길. ps) 한가지 궁금한건... 이윤열vs박태민 경기전에 박태민은 이윤열의 밥이었던 같은 팀 서지훈이 연습상대였고, 이윤열의 연습상대는 바로 박태민 천적 중 하나인 박성준(!) 이었다는데... 과연 이윤열이 이병민 경기 전에 박성준의 연습상대가 되어 줬을라나? 결승전 자기 상대가 될 확률이 높은 자기편의 적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