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4년 10월 6일 수요일 오전 09시 58분 15초 제 목(Title): DOA 스토리 정리 루리 게시판에 DOA 1 2 3 + DOAX + 닌자가이덴까지의 스토리를 몽땅 정리해서 올린 분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글 쓴 이 ereecca (ereecca) - 211.207.194.17 등 록 일 2004년 10월 06일 AM 12시 43분 조 회 수 51 제 목 (7093) [도아잡담] ** DOA세계관 공식 스토리라인 ** 많은 분들이 예전에 DOA게시판등에서 떠돌던 스토리 글을 공식스토리로 알고 계시더군요. 미묘하게 다른 부분이 꽤 많기에 제가 스토리를 정리해서 써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미묘한 부분에서 스토리가 조금씩 암암리에 바뀌어 가는 수준이었습니다만, DOAH가 발매되고 DOAU가 공개되면서 스토리의 뼈대가 완전히 정립되고 공식적인 공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예전에 떠돌던 그 스토리 글과는 꽤 차이를 보입니다만, 이 쪽이 공식스토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부터 제가 적는 이야기는 전부 공식적인 출처를 갖고 있으며, 이타가키씨가 직적 언급한 이야기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모든 출처는 1년 이내에 공개된 정보들입니다. 2003년 이후에 정립되어서 공식적으로 공개된 제일 최근의 설정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족1 : 제 DOAH 번역본을 처음부터 꾸준히 읽어오신 분들은 보실 필요 없습니다. 거의 거기에 언급된 내용을 정리한데다가, 이번 DOAU영상과 닌자가이덴의 설정을 조금 덧붙였습니다. 일단 그 글을 그대로 복사한게 아닌, 재구성이니까 심심한 분은 보셔도 뭐 관계없습니다만...^^; 사족2 : DOA의 스토리라인의 주가 되는 닌자캐릭터들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캐릭터들의 경우는 어차피 본스토리와 엮기도 쉽지 않으며 제작비화에서 언급 될 예정인지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무환천신류 닌자일족의 마을. 어떤 기술이든 받으면 단 한번에 몸에 익혀버리는 무도의 천재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라이도우(雷道). 제16대 무환천신류 당주인 부라이(武雷)의 아들로서, 원래대로라면 제17대 당주가 되었어야 할 실력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천성이 난폭하기에 이를데 없고 힘에 대한 끝없는 갈망에 사로잡혀 있는 그는 인격적으로는 당주에서 실격이었다. 라이도우의 광폭성과 힘에 대한 집착을 두려워했던 부라이는 오직 직계당주에게만 계승되는 필살의 오의인 열공진풍살(裂空陣風殺)을 라이도우가 습득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판단하고, 제17대 당주의 자리를 다른 아들인 시덴(紫電)에게 내어주게 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라이도우는 더이상 마을 모든 것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어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복수심 때문이었는지 밖으로 나가기 직전에 시덴의 부인인 아야메(菖蒲)를 강간하게 된다. 하야테(疾風)가 6세, 카스미(霞)가 0세로서 갓 태어났을 무렵의 이야기였다. 그 후 약 1년. 사건이 알려지고 라이도우가 파문당한지 오래되었지만 아야메는 그 사건에 의해 라이도우의 아이를 임신하고, 결국 출산하게 되었다. 여자아이, 이름은 아야네(綾音). 파문당한 자의 아이이자, 있어서는 안될 행위에 의해 태어난 아이였다. 그야말로 무환천신류 가문의 수치였기 때문에 그녀는 족보에 조차 언급되지 못한 채, 마을 밖으로 내쫓겨 무환천신류에서 잊혀지게 된다. 세월은 흘러 하야테가 16세, 카스미가 10세 되던 해. 제17대 당주인 시덴의 그림자닌자로서 살아가던 무환천신류 패신문의 일인자인 겐라 (幻羅)의 눈에 들게 된 아야네는 9세의 나이로 겐라의 양딸로서 무환천신류 패신문에 입문하게 된다. 물론 자신의 출생의 진상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아야네가 무환천신류의 일원으로서 입문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야메는 낳자마자 단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딸 아야네를 보고싶은 마음에 조용히 불러들여, 사실을 이야기하게 된다. 그때부터였을까. 자신이 있었어야 할 자리에 서서, 다정하게 웃고 있는 카스미에게 증오를 품기 시작한 때가. 당주가 되었어야할 사람은 시덴이 아니었다. 당주의 딸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아야 했을 사람은 카스미가 아니었다. 자신도 그 자리에 그렇게 서있을 수 있었다면 그렇게 다정하게 웃을수 있었을것이다. 카스미의 다정함은 행복한 자리에서 당연히 나올수밖에 없는 위선이었다. 적어도 그때의 아야네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또다시 세월은 흘러서 하야테가 21세, 카스미가 15세, 그리고 아야네가 14세가 되던 해였다. 예전에 천재로 불리우던 남자의 피를 이어받은 아야네는 그야말로 패신문의 사람들 에게 천재로 칭송받고 있었다. 14세의 나이로 이미 패신문에서 따라갈 자가 없을만큼 강해져 있었던 것. 초당파닌자집단인 영일문의 당주, 무라이의 눈에 들게 되었고 당분간 무라이의 밑 에서 여러가지를 배우게 된다. 무라이는 하야부사류 닌자일족 출신이었다. 어떤 과거의 일 때문에 일족을 떠나게 되었고, 나와서 독자적으로 영일문을 조성하게 되었다. 하지만 하야부사류 닌자일족과 교류를 하고는 있었고, 하야부사류 닌자일족의 당주인 죠 하야부사의 아들이자, 용의 일족의 마지막 후예인 류 하야부사를 조카로 두고 있었다. 류 하야부사는 무라이와의 교류에 의해 어려서부터 하야부사류 인술뿐만 아니라, 영일문의 여러 기술도 배워온 듯 싶다. 하지만 죠 하야부사가 느닷없이 산속으로 수행하러 들어가면서 하야부사류 닌자일족 의 증표이자 유물인 용검을 류에게 맡기고 나서 일년이 지나있었고, 죠의 모습이 안보이자 류 하야부사와 용검을 얕잡아본 무라이는 본색을 드러내고 하야부사 마을 한 가운데에 봉인되어 있던 전설의 마검, 흑룡환(黑龍丸)을 손에 넣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한다.... (그 후의 류 하야부사의 활약의 이야기는 닌자가이덴의 게임내용이고, DOA와 특별히 관계가 없는 관계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한편 세상에서 활개치고 다니며 무수한 기술들을 습득한 라이도우. 힘만을 갈망하며 살아온 그의 기억속에는 이젠 자신의 마을과 가족에 대한 기억마저 희미해져 있었다. 그야말로 힘을 갈망하는 본능만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의 본능은 말해주었다. 슬슬 새로운 당주가 자리를 이어받고, 그 기술을 습득할 시기라는 것을. 17년만에 고향에 돌아온 라이도우는 자신의 조카인 하야테와, 딸인 아야네를 봤다. 하지만 자신에게 중요한것은 무환천신류 천신문 최고의 오의인 열공진풍살 뿐. 무환천신류에 있어서 '과오'의 상징인 자신을 낳게 만든 남자. 솟구쳐오르는 분노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달려드는 아야네였지만 라이도우에게 상대가 될 수는 없었다. 오히려 라이도우는 그것을 빌미삼아 하야테에게 도발을 하고, 하야테는 라이도우의 능력을 모르기에 보기좋게 계략에 걸려들게 된다. 결국 17년만에 열공진풍살을 습득하게 된 라이도우. 이 싸움에 의해 반신불구가 된 하야테. 느닷없이 찾아온 비극에 정면으로 부딛혀, 어쩔줄 몰라하는 카스미와 아야네. 하야테 23세, 카스미 17세, 아야네가 16세 되던 해의 일이었다. 원하던 기술을 드디어 습득하게 된 라이도우에게 더 이상 마을에는 볼 일이 없었다. 다시 세상으로 나와서 강자를 찾아다니지만, 열공진풍살까지 습득한 라이도우에게 더이상의 강자는 없었다. 그때 마침 세계적인 기업 DOATEC이 DOA대회라는 무술시합을 개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라이도우는 DOATEC의 일인자인 페임 더글라스에게 접근해, 보디가드를 맡게 된다. 물론 페임 더글라스의 호위따위엔 관심없었다. 그가 원하는 것은 DOA대회에서 우승해,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올 강자. 단지 그뿐이었다. 카스미가 신뢰하고 사랑하고 기댈 수 있었던 사람은 오직 오빠 하야테뿐이었다. 그런 오빠를 어느 날 느닷없이 찾아와서 반신불구로 만든 남자가 있었다. 그녀는 그를 도저히 용서할수 없었다. 자신은 어떻게 되어도 관계없었다. 오빠가 이렇게 된 이상, 자신도 더 이상 살아갈 의미조차 없었다. 그런 그녀는 죽을 각오로 마지막 결심을 하게 된다. 오빠가 아끼던 소태도. 유일한 오빠의 유품을 허리에 매고, 그녀는 그렇게 마을을 떠나게 된다. 당주의 딸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모범을 보여야 한다. 결코 규율을 깰 수는 없었다. 무환천신류 천신문의 그림자로서 살아가며, 암살을 포함한 어둠속의 모든 더러운 일을 떠맡는 무환천신류 패신문의 최고위 닌자이자 시덴의 그림자닌자 역할이었던 겐라는 비장한 마음으로 아야네에게 명령한다. 카스미를 암살하라고. 이 세상에서 하나뿐이었던 오빠의 원수인 라이도우를 죽이기 위해, 그리고 행복에 겨운 온실속의 공주님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하야테를 위해서 모든걸 내던져 버리고 자신도 못한 일을 너무도 쉽게 해버린 언니를 죽이기 위해.... 카스미와 아야네는 각자 비장한 결심을 하고 DOA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대회는 끝났다. 결과는 무서운 집념으로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내 천재라 불리우던 라이도우를 제압한 카스미의 승리였다. 여린 카스미는 라이도우를 죽일 수 없었다. 하지만 데인져존의 폭발시스템에 의해 죽기 직전이었던 라이도우는 큰 충격을 받아 숨을 거두게 된다. 물론 카스미 역시 죽기 일보직전의 데미지를 입은 상태였다. 무서운 힘을 가진 라이도우와, 집념만으로 라이도우에 필적하는 힘을 발휘했던 카스미. 이 두명을 아무리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다고 해도 아야네 혼자서 상대 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기회를 기다렸고, 마침내 카스미를 죽일 기회가 왔다. 하지만 데인져존의 폭주와 함께 카스미는 모습을 감춘다. DOATEC에 의해 납치된 것. 처음부터 최고의 강자를 뽑아, DNA를 연구할 계획으로 DOA대회를 개최한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경이적인 신체능력을 가진 카스미를 통째로 복제해내는 알파 프로젝트가 실행되었고, 성공을 거두게 된다. DOA대회에서 카스미에게 복수의 자리를 양보했지만, 냉철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있던 자가 있었다. 바로 무라이의 음모를 막아내고, 흑룡환을 부숴버리고, 초닌자로 성장하게 된 류 하야부사였다. 그는 DOATEC에게서 카스미를 구출해냈고, 죽마고우이자 라이벌인 하야테의 여동생이 지금은 도주닌자의 처지라는 것을 알고 그녀와 행동을 함께 하게 된다. 장소는 바뀌어서 독일의 슈발츠발트. 숲속에 쓰러져있는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다름아닌 하야테. 하지만 그가 왜 이 곳에 쓰러져있는지, 무환천신류의 마을에서 언제부터 실종되었는지 아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주범은 이번에도 역시 DOATEC. 인체초인화를 목표로 삼는 입실론 프로젝트에 사용할 실험체로서 하야테가 사용되었 지만, 실패하고 버려지게 된 것이었다. (항간의 소문에 따르면 하야테가 실종된 시점은 이미 라이도우가 하야테와 접촉할때 였으며, 카스미가 돌보고 있던 하야테는 사실은 알파계획의 연습용으로서 복제해본 하야테의 복제인간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디렉터 이타가키씨는 상상에 맡길테니 알아서 생각하라고만 하고, 결코 진실을 밝혀주지는 않고 있다.) 버려진 하야테를 집으로 데리고와서 간호해 준것은 히토미라고 하는 독일소녀였다. 반신불구의 몸은 DOATEC의 기술력으로 회복되었지만, 기억까진 되찾지 못한 채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하야테를 자신의 아버지의 가라데도장으로 데려간다. 하야테의 체격이 좋아보여 단순히 대련해볼 생각이었던 히토미는 어려서부터 아버지 에게 엄격하게 훈련받아온 가라데의 고수였다. 하지만 자신이 보이는 기술들을 순식간에 정확히 흉내내며 시시각각 강해지는 그의 경이적인 능력을 체험하며, 그녀는 마음 속 어딘가에 내재되있었던 강력한 흥분감에 휩쌓이게 된다. 아인이라는 이름을 얻은 하야테는, 자신의 능력을 보고 자신이 과거에 싸움에 대해 범상치 않았던 사람인것만은 확실하다고 생각하며 이번에 개최되는 DOA대회의 출전을 결심한다. 강자들이 모이는 곳에 가면 자신의 기억에 대한 단서를 조금이라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 히토미 역시 아인과 함께 출전하고 싶었지만, 아버지에 의해 멋지게 제지당한다. 그 날부터 아버지를 힘으로 꺾기 위한 트레이닝이 시작된다. 이미 그녀는 압도적으로 강한 의문의 사나이, 아인과 싸워보고나서 자신의 껍질을 벗으려 하고 있었다.... 오빠 하야테가 DOA대회에 기억을 잃은 상태로 출전한다는 것도 모른 채, 자신의 복제인간을 가만 놔둘 수 없다며 제 멋대로 DOA대회에 참가하는 카스미. 류 하야부사는 이번 대회의 출전에 명확한 목적이 있었다. 심상치 않은 사악한 기운을 느꼈기 때문. 하지만 그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대회에 말괄량이 아가씨는 자신의 처지도 생각지 않고 참가하겠다고 대들게 되고, 하야부사는 무력으로라도 카스미를 제압해서 나가지 못하게 하려 한다. 텐구계에 있어선 안될 존재이자, 최고위의 텐구. 반코츠부. 인간에게 피해를 끼쳐선 안된다는 규율을 깨버리고 파괴만을 위해 강하해온 자. 1500년을 살아온 그는 보통 사람이 상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다. 그는 DOATEC의 일인자인 페임 더글라스를 단숨에 소멸시켜버리고, DOA대회의 끝에 서서 우승자를 기다리게 된다. 오랜 옛날 흑룡을 쓰러뜨리는데에 사용되었던 전설의 용검(龍劍)과, 그것을 자유자재 로 사용해내는 용의 일족의 마지막 후예, 류 하야부사만이 상대할 수 있었다. 결국 텐구는 류 하야부사에 의해 쓰러지고, 아인은 류, 카스미, 아야네등과 조우하게 되면서 본래의 자신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 질풍의 닌자라는 칭호와 함께 제18대 무환천신류 당주인 하야테가 본래의 모습이었다. 결국 카스미알파도 카스미에 의해 처리되었고, 텐구도 하야부사에 의해 처리, 그리고 하야테는 본래의 기억을 되찾았고 아야네는 이번에도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채, 터덜터덜 마을로 돌아간다. 모든 일이 잘 끝난것 같이 보였지만, 비극은 끝나지 않는다. 아야네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것에 대해 엄하게 꾸중을 해야 할 겐라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풍문에 의하면 또다시 DOATEC이 개입되어 있는 듯 했다. 페임 더글라스가 죽고나서 큰 혼란이 있었지만, 빅톨 도노반이라는 자에 의해 다시 일어서는 듯 했다. 알파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카스미알파를 양산하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또한 입실론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서 오메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바로 겐라는 그 오메가 프로젝트에 휘말려 든 것. 또 다시 사악한 기운을 감지한 류 하야부사, 아버지나 다름없었던 자를 마지막이나마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이번엔 독자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아야네, 무환천신류의 당주로서 자신의 일원을 끝까지 책임지려 하는 하야테, 그리고 하야테가 출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번이라도 더 만나고 싶어서 출전을 결심하는 카스미.... 네명의 닌자가 각자의 결심을 실행하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 (그 후 우승자는 DOA4가 나올때까지 밝혀지지 않는다. 다만, 주인공인만큼 이번엔 아야네가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외전. 이것은 그야말로 외전이다. 공식적인 스토리엔 절대 있을 수 없는 그야말로 IF시나리오. 제3회 DOA대회에서 우승한 잭은 상금을 전부 라스베가스로 갖고가서 단판승부를 한다. 그 단 한판을 따게 되어서 순식간에 억만장자가 되고, 잭은 어느 섬을 사서 그 곳을 "잭 아일랜드"라고 명명하게 된다. 평소에 흠모하고 있었던 DOA대회의 귀여운 아가씨들을 전원 꼬실 어마어마한 계획. 잭은 모든 DOA의 여성참가자에게 DOA4가 잭 아일랜드에서 개최된다는 찌라시를 뿌리고, 오빠를 또 한번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의심 한번 안하고 참가하는 카스미 라던가, 성격만 도도했지 머리 쓰는건 카스미와 별반 다를바 없어서 역시 의심 한번 안하고 참가하는 아야네라던가....다 알고 있으면서 즐겨보려고 일부러 속아주는 티나등...여튼 모든 DOA 여성참가자들은 다들 속아넘어 잭 아일랜드에 도착하게 된다. 도착하고나서 분해하는 여성들이었지만, 2주일 후에나 밖으로 나갈수 있는 배가 온다는 소리를 듣고는 속편하게 바캉스를 즐기기 시작하는데.... - 끝 - 사족3 : 처음엔 짧은 시간동안 짧게 정리해볼 생각이었는데, 하고나니 정말로 방대해 졌습니다-_-; 지겨워서 중간에 안읽고 백스페이스 누르는 분도 있을거고, 그동안 DOA 스토리를 전혀 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는 분들도 있을겁니다만, 다 읽으 신 분은 덧글 하나씩만 달아주시면 정말 고마울겁니다^^; 사족4 : 공식적인 출처에 최대한 의거해서 쓴 글입니다만, 만일 제가 공식적인 내용과 다르게 잘못 쓴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