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4년 8월 29일 일요일 오후 02시 32분 07초 제 목(Title): 휥BC게임 투산배 팀리그 결승 설마 스포일러? 그래도 노파심에 아쉽게도 T1의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전상욱이 초반에 최연성을 잡았으나 이후 물고 물리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끝에 3:3 (전상욱은 김성재에게 김성재는 박태민에게 박태민은 임요환에게 임요환은 서지훈에게 그리고 서지훈은 박용옥에게 졌습니다. 엎치락 뒤치락) 마지막 경기는 슈마의 이재훈과 T1의 박용옥이 붙어 명경기를 연출했지만 결국 승리는 박용옥이 챙겼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이재훈도 꽤 선전했는데 말입니다.(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렇다고들 하더군요. -_-)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