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doldori (돌돌이) 날 짜 (Date): 2004년 8월 5일 목요일 오후 04시 11분 28초 제 목(Title): [펌] 프로게임계 돌풍예고 [펌] 팬택앤큐리텔 박성준 영입시사. 프로게임계 돌풍예고 번호:116677 글쓴이: 아이제나 조회:63 날짜:2004/08/05 03:44 ■ [E-Sports] 팬택앤큐리텔 박성준 영입시사. 프로게임계 돌풍예고 조회수 | 464 | 답글 | 0 | 최근 SG Family와 스폰서쉽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게임계에 등장한 팬택앤큐리텔이 돈보따리를 풀기 시작하는걸까? 이윤열과의 계약에서 프로게임계 최고대우인 3년간 연봉6억을 내걸면서 파격적인 투자를 했던 팬택이 이번에는 '최초저그우승자' 박성준(POS)과의 계약을 추진하고 나서면서 프로게임계의 새로운 "큰손"으로 떠오르고있다. 팬택앤큐리텔의 홍보담당 관계자는 팬택엔큐리텔의 프로게임단에 대한 투자는 "휴대폰 사업에서 젊은 네티즌과 게임은 중요한 요소"라며 "게임단을 창단 하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팀이 성적이 잘나와야 홍보효과도 극대화되지 않겠느냐. 이번 프로리그 결승전에 몰려든 인파를 보고난뒤 거액의 투자를 최종결정했다" 라고 밝혔다. 광안리에서 벌어졌던 SKY 프로리그 결승전에는 무려 10만이 넘는 인파가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그 가운데 홍보효과또한 엄청났다는건 말할필요도 없을것이다. 이를 반증하듯, 한빛소프트측에서는 한빛스타즈의 우승이후 전직원 단합대회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9일 동안 전 제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행사를 펼친바있다. 현재 SG Family는 '천재테란' 이윤열과 이재항 안기효 김종성 이병민 심소명 등 인기 프로게이머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명문팀. 여기에 만약 박성준까지 추가된다면 SK T1의 "임요환-최연성-박용욱", KTF 매직앤스의 "홍진호-강민-조용호"에 버금가는 이윤열 - 이병민 - 박성준이라는 트로이카체제를 구축할수 있게된다. 때문에 현재 각 프로게임단 관계자들은 바짝 긴장하고있는상태. POS의 하태기감독은 "적당한 수준의 이적료와 박성준의 이적의사만 있다면 보내줄수도 있다" 라며 "아무래도 우리팀보다는 대기업이 스폰하는곳에 가서 더 좋은환경에서 게임하는것이 성준이에게도 도움이 되지않겠느냐" 라고 말했다. 하지만 "성준이가 워낙 우리팀동료들과 허물없이 지내고, 현재 만족하고있어 아마도 우리팀에 남을것" 이라며 내심 이번 이적제의에대한 거부감을 보이기도했다. 현재 팬택앤큐리텔에서 제시하고있는 금액은 POS측에 이적료 6천만원과 함께 박성준에 대해서는 1년계약 '연봉1억'.도합 1억6천정도이다. 하지만 변태비용은 본인부담으로 예상되고있어 변태비용을 빼고나면 박성준이 받는돈은 약 뷁원 나다다다@kyungyang.com Copyrights ⓒ 경양게임즈 & www.kyungyang.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