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Zaharang ( 자하랑) 날 짜 (Date): 2004년 7월 10일 토요일 오후 06시 12분 53초 제 목(Title): Re: 스타리그 위의 분 얘기대로 박정석 ...마지막 경기는 명경기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5경기다 그렇게 완벽했다고 보기에는 좀.. 무당토스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스톰 사용이 저조했습니다. 흔히 박정석이 저그한테 약하다고 알려져 있긴 한데, 이게 소위 조진락 트리오한테 농락당한 경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특히 조용호한테는 연전연패... 아마 온겜넷에서는 전패인가? 그럴 겁니다. 하지만 박성준이 조진락에 비해서 결코 레벨이 낮다고 할 수 없으니.. 박성준도 저그전만 좀 약하지... 플토전은 자신있다고 항상 얘기했죠. 명색이 저그가... 종족상성상 플토에게 약한 모습 보이면 좀 그렇죠. 요즘 하도 날라다니는 플토가 많아서 저그가 암울해서 그렇지... 해서 박성준의 3:1 정도 승리를 점쳐봅니다. 요즘 박성준 장난 아닙니다. 어제던가 그제던가...iTV 순위결정전에서 또 최연성 만나서 2번 연속 버스 태웠습니다. 잘나가던 최연성이 천적이 생긴 것일런지... 한가지 포인트라면 박정석은 팀 내에 잘나가는 홍진호랑 조용호가 있기 때문에 연습상대로는 최적이라는 점... 박경락과도 오래 같이 있었고... 반면 서지훈처럼 좋은 테란 연습상대는 있어도 플토 연습 해줄 사람이 그리 마땅해 보이지 않는 박성준은... 음... 같은 팀의 마정길이나 GO의 김환중 정도랑 연습할거 같은데... 강민같은 애가 해주면 좋으련만 강민도 박정석이랑 같은 팀이니... 이래 저래 어떤 연습과 전술을 들고 나올지가 결승전의 향방을 가릴 듯. 저그 반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