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Zaharang ( 자하랑) 날 짜 (Date): 2003년 10월 8일 수요일 오후 07시 30분 54초 제 목(Title): Re: 마이큐브배 스타리그 8강 3R 객관성이야 좀 떨어지지만 어차피 예상하는거니까요 뭐. 핫핫... 사실 저도 대진표를 보고서 얘기를 한건데, 박용욱이 제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태규의 위닝 세레모니를 좀 보고 싶어서... -_-;; 임요환은 이번엔 진짜 1게임도 몬 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네. -_-;; 임요환이 패러독스에서 대 플토전이 좋다고 하셨는데, 그 중에 도진광이 허무하게 갖다 바친 경기가 하나 있을테고, 또 박용욱이랑 바로 이전에 했던 경기에서... 박용욱이 캐리어 모으고 좀 닭짓하다가 갖다 바친 경기가 있죠. 상대적으로 임요환이 잘 한것도 좀 있겠지만... 아무래도 플토가 바보 짓하다가 미네랄 모자라서 바보된 경기들이었습니다. 미네랄 하니까 얼마전에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서 보고 왔던 미네랄 생각이... 미네랄 크고 비싸 보이는 놈들이 참 많더군요.. 앗 삼천포. 여튼, 패러독스에서 박용욱을 다시 이기기는 필살기 외에는 좀 어려워 보이고, 개마고원은 맨날 박정석에게 물먹던 맵이라서... 전태규도 한 물량 하는 놈이니까 개마고원에서는 임요환을 잡아주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지만... 역시 못 미덥긴 하죠. 핫핫... 어쨌든... 전태규 2승, 박용욱 1승1패, 임요환 2패...에 반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