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SoSmart (Kim_Cruise) 날 짜 (Date): 2003년 7월 16일 수요일 오전 09시 39분 29초 제 목(Title): Re: 온게임넷 올림푸스배 스타리그 결승 다른 게시판에서도 슬슬 밸런싱 얘기가 나오는 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 가장 완벽한 밸런싱을 갖춘 게임이라 생각되지만.. ) 초창기부터 테란 > 저그 > 플토 > 테란의 먹이 사슬 관계는 있었는데, 저그는 그나마 테란을 어느 정도 극복했다고 봅니다. 가스만 확보하면 대 테란전에서도 해볼만 하니까요. 오히려 문제는 저그 : 플토의 밸런싱이 더 크죠. 테크 올리면 땡히드라에 밀리고, 타이밍 늦으면 러커에 조이기 당하고, 장기전 가면 울트라의 압박에 시달려야되구요. ( 뮤탈 겐세이와 가디언의 콤보는 머 보나스 정도로....;; ) 저그에 비해 초반에 투가스 확보하기가 어려워서 로보틱스-템플러 아카이브 테크를 동시에 타는게 부담그러우니 ( 정찰과 견재를 위해서는 커세어라도 뽑아야하고..;; ) 가장 무난하게 원가스로 해볼만한 체제가 질템인데, 러커가 사이오닉 한방에 죽지 않을뿐더러 러커에 질럿이 달려드는 자체가 플토에겐 손해가 아닐지.. 옵져버도 스컬지 한마리에 죽으니 난감하고.. (가스를 75나 먹으면서..;; ) @ 플토는 먹이 사슬상 피식자 (--;;;)에 있는 테란에게도 당해왔습니다 테란의 메카닉이 오죽 쎄면, 김동수와 박정석이 우승한게 대단해 보이겠습니까. 요즘은 메카닉에 어느정도 면역이 생긴것 같지만.. @ MBC 결승은 이윤열이 먹을듯... MBC의 맵들은 대체로 힘싸움을 유도하는것 같은데, 이윤열의 메카닉을 힘으로 밀어내기란......무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