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aegis (the Insane) 날 짜 (Date): 2003년 6월 17일 화요일 오후 07시 42분 59초 제 목(Title): 이중헌 요즘들어 워3중계를 자주보게되는데, 이 프로게이머는 임요환선수가 처음 나왔을 때와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시아래더 첫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20명의 플레이어중 오크유저가 단 한사람에 불과할 만큼 (그 암울하다는 언데드 유저도 넷이나 되는데..) 최하수 아님 초고수만 선택한다는 오크종족으로 양대 겜리그서 준우승을 하죠. 임요환선수가 처음 나올 때쯤엔 봉준구,국기봉,변성철..등 저그유저들이 대회마다 위세를 떨치고 있었고 그나마 이기석마저도 테란으론 우승할 수 없다며 프로토스로 바꿔서 하던때 였죠.. 이 선수의 게임중에는 당시 아무도 안뽑는다는 "오크의 로망" 그런트, 대포칼 휘두르는 레이더로 막강했던 나-엘을 이기는 경기가 많아서인지..별명을 낭만오크라고 지어주더군요..또, 초반 구울이나 풋맨같은 랩업보조(?)유닛이 없는 약점을 용병으로 보완하는 새로운 전략들도 보여주기도 했죠.. 오리지날 마지막 리그라는 온게임넷hp리그와 겜비씨 리그중 둘중에 하나는 우승 하지 않을까 나름대로 기대해봅니다.. ┌ ┐ │ an Insane member in Insane society...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