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한시적좌파) 날 짜 (Date): 2003년 9월 18일 목요일 오전 07시 52분 01초 제 목(Title): 프린세스 츄츄 방영 도중 판권계약이라는 사태(?)가 일어나면서 동호회에선 구할 길이 없어진 프린세스 츄츄를 어둠의 루트로 우연찮게 찾아내서 마지막화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 이 가슴 벅찬 감정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언어란 것이 표현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이토록 절감하는 것은 오랜만입니다. 지금 제가 여기서 무슨 말로 프린세스 츄츄를 칭송한다 해도 그것은 이 작품을 깎아내리는 일 밖에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감히 제 인생 최고의 장편 TV 애니였다고 말하겠습니다. ps. 얼마전 스피커를 새로 샀습니다. 생생한 소리로 감상하니 너무 좋군요. 가격도 얼마 안하는데 왜 미루고 있었는지... 최근 구입한 물건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최근 산 것들이 너무 실망을 안겨준 것이 많기도 하지만서도... ----------------------------------------------------------------------------- " 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 뿐 " - Porco Ross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