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toki (토끼__) 날 짜 (Date): 2003년 8월 4일 월요일 오후 07시 54분 27초 제 목(Title): 에마 & 로즈 힙 로즈 1. 엠마 우선 1권을 슬쩍 보았습니다. 전형적인 메이드 물....입니다.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 전형적인 메이드가 등장합니다. 요즘의 '주인님' 연타를 날리며 등장하는 그런 미소녀 메이드는 오히려 비 전형적인 건데 시대가 사람에게 이다지도 왜곡된 시선을 갖게 만들었군요. 영국 명문가 귀족 아들내미와 그가 어렸을 적에 있던 가정교사가 지금 두고 있는 메이드(엠마)와의 로맨스입니다만...중간에 친구인 인도 왕자의 난입으로 인해 묘한 삼각관계가 형성되는 그런 내용입니다. 2권은 좀 더 내용이 심각해 진다던데, 기대됩니다. 내용에 그리 큰 과장없이 조용히 흘러가는 게 마음에 듭니다. 엠마 성격도 마음에 들구요. 그리고 이 작가...모리 카오루인데요 아주 메이드 광입니다. 물론 작가는 여자...입니다. 작가 후기가 아주 뒤집어지게 웃깁니다. 한 예로서, 작가가 '하레&구'를 3권 부터 샀다고 합니다. 왜냐? 베르가 3권부터 나오기 때문이랍니다. -_-;; 게다가 이 작가 홈페이지에 가보면 'So many'라는 코너가 있고 4컷 단편이 몇개 있는데 아주 일본식 므흣~한 메이드를 깔아뭉개버립니다. 한번 가 보세요. http://pine.zero.ad.jp/~zad98677/index.htm 2. 로즈 힙 로즈 아직 이거 보지는 못했습니다. 후지사와 토오루가 GTO 끝내고 뭐하나 했더만 이런 걸 연재했었더군요. 듣기로는, 풀 메탈 패닉 혹은 스프리건 같은 스타일인데 여자가 스페셜리스트고 남자가 바보랍니다. 근데 풀메탈 기대하고 봤다가 영 아니면 대략 낭패인데.. 보신 분 소감 부탁합니다. Ps. 엠마에서 인도 왕자 하킴이 데리고 다니는 시녀들이 참 맘에 들던데.. 난 정녕 진실한 메이드와는 인연이 없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