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2003년 8월 4일 월요일 오전 04시 50분 08초 제 목(Title): 신암행어사 애니화.. http://news.naver.com/news_read.php?section=entertainment&article_id=100134 &soffice=dailysports&soffice=dailysports 저 위에 혹시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고 쓴 글이 있는데 실제로.. -_-;; 차라리 잘되었네요. 일본쪽의 기술과 연출력이 원작의 묘미를 잘 살리기 바랍니다. (역수입 될지도..--;) 딴건 몰라도 나중에 한글더빙으로라도 DVD제작이 일본측에서 되었으면 하네요.. -----------------------(펌시작) '신암행어사' 일본애니 출두야 [일간스포츠] 2003년 08월 03일 (일) 21:15 [일간스포츠 인천=장상용 기자] "한 장면에 100명이 넘는 사람이 등장할 땐 정말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립니다. 그냥 데생 뜨는 데만도 삼일이 걸리거든요.” 일본에서 한국 판타지 만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암행어사의 작가 양경일(33)씨가 의미 있는 일을 해냈다. 일본 월간 만화지 선데이GX에 인기 리에 연재 중인 신암행어사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내년 가을 일본 극장가에 걸리는 것. 일본 메이저 출판사인 쇼가쿠칸(小學館)이 애니메이션 제작과 관련한 사항을 모두 책임진다. 양 씨는 소마신화전기(데뷔작.1993년) 아일랜드좀비헌터신암행어사 등 판타지 만화로 두각을 나타낸 작가. 신암행어사에서 쥬신 제국의 멸망 이후 암행어사 문수가 산도, 방자와 함께 곳곳에서 판치는 악의 무리를 응징한다는 내용과 하드코어 스타일의 그림으로 일본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연재 초기부터 잡지 내 인기 순위 1위를 달려온 신암행어사는 일본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는 한국 작가의 첫 작품이다. 방학기 이재학 황미나 권가야씨 등의 작품들이 연재 혹은 단행본으로 일본에 진출했지만 애니메이션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정말로 애니메이션이 될 준 몰랐어요. 저는 애니메이션 제작에서 작품 감수를 맡았습니다. 극장판의 반응에 따라 TV 애니메이션 제작 여부가 결정될 것 같아요.” 2001년 신암행어사 연재 기회가 잡히자 아일랜드와 좀비헌터를 중간에서 뚝 잘라 독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지만 일본에서의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한 집념 하나로 그는 모든 것을 감수했다. 양씨가 밝히는 일본에서의 성공 비결. 그는 '특혜'를 바라지 않고 일본 신인들이 밟아나가는 절차를 철저하게 따라가고 있다. 월간지에서 인기를 얻어야 주간지로 진출하듯 월간지에서 연재 중인 신암행어사(현재 6권 진행, 15권 완간 예정)를 완전히 성공시킨 후 주간지에서 일본의 1류 작가들과 경쟁하겠다는 야심이다. 마감이 항상 늦어 절절 매지만 이유가 있다. 일본 어떤 작가에도 뒤지지 않는 그림의 완성도 때문. 스토리작가 윤인완씨가 콘티를 짜고 일본 측에서 O.K가 떨어지면 양씨는 콘티 그대로 화면을 채운다. 특히 신암행어사의 경우 암행어사 문수가 마패를 들고 병사를 소환하면 수백 명의 팬텀 솔져가 뛰어나온다. 이 한 장면만 해도 땀이 뻘뻘 난다. 양씨는 "데뷔 이후 정말 숨가쁘게 달려왔어요. 소마신화전기 끝내면서 딱 한 번 1주일 동안 휴가가 있었지요. 그래도 이렇게 사는 게 좋은 걸요”라고 말했다. 인천=장상용 기자 enisei@ --------------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