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AQUARIUS (물속의현무) 날 짜 (Date): 2003년 8월 2일 토요일 오후 10시 01분 12초 제 목(Title): 주말연속극 시드 아가씨 43화 스포일러. 극장가기 전에 뒷부분 전투씬만 훑어보았습니다.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 보러 갑니다. 재미없을 거 뻔히 알면서도 악착같이 보러 갈 때의 이 묘한 기분이라니...) 어차피 시드 아가씨 이번 43화 초반은 러브러브 연애 + 쓸데없는 썰풀기 분위기라, 자막 나온 뒤에도 안보게 될지도. 아니, 프레이 나오는 부분만 돌려봐야 겠군요. 허접하네 무성의하네 뭐라고 욕해도, 역시 건담이 가득 나오니 분위기는 확실히 up입니다. 나탈도 중얼중얼 꿍얼꿍얼 야물차게 공격 잘 하고. 연출 좋군요. 양아치 삼총사 처음 나올 때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박진감이 있습니다. 방영 초반부터 진작 이럴 것이지. 역시 이번화의 예상치 못한 포인트는 무우의 "띠리리~"사운드. 뉴타입이라는 건가. 하지만 윙에도 이 효과음을 쓴 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제 기억이 맞는 거라면 뉴타입이라는 증거는 아닐 수도 있겠군요. 차회 예고가 불안합니다. 저렇게 죽여버리고, 스트라이크에 분홍 페인트칠만 다시 해서 카가리 주는 건 아니겠지. (설마... 아니, 설마가 사람잡나.) 정말 웃기는 건 디아카. 출격하기 전에 보니 밥까지 같이 먹고, 출격할 때도 미리가 발진명령 읊어주니까 헬렐레. 정말 사람이 아니라 강아지가 된 듯. -_-; 마지막 장면이 깹니다. 설마 그 상황에서 프리덤이 맞고 깨질 거라고 예상할 시청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게다가 예고편에서까지 멀쩡한 모습을 보여줬잖어. 싫다, 싫어. -_-;;; ---- 퍼스트 건담 41화 : "아아.. 아므로, 시간이 보여요." 라라아 아줌마, 타임슬립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다에 한 표. 김도연 Kim Do-Yeon : gandalfthegrey@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