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2003년 7월 31일 목요일 오전 06시 09분 15초 제 목(Title): 아이언자이언트 처음 DVDROM을 하고, 뭐 살만한 '싼' DVD없나 보다가 샀던게, Iron Giant 입니다. 가격이 겨우 1.6만여원이라서(당시는 대부분 DVD타이틀이 2만원 중반대였죠) 부담없이 하나 구입했죠. 마침 dvdprime에도 리뷰가 대문작만하게 -_-; 나오고 해서, 생각이 났는데, dvdprime리뷰는 꾀 칭찬일색이더군요. pro/con에서도 con의견 마져도 보면 좋아할꺼야~ 식으로 써 놓았던데.. 하지만, 제가 저 애니메이션 봤을때는 의외의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마치 2차세계대전시 '일본'애들을 옹호하는듯한 분위기를 받았거든요. 막판의 핵무기 사용하는것때문인지도 모르겠고, 나오는 로봇이 은근히 일본애니, 라퓨타?나우시카의 그 거신병들과 이미지가 닮았기 때문일수도 있죠. 일단 dvdprime리뷰 http://dvdprime.intizen.com/bbslist/read_DV2.asp?bbscode=15&type=DV&category=DB &listid=392 일본애니와 미국에의 영향을 이야기하다 보니, 문뜩 또 생각나는게, Animatrix 입니다. 애니메트릭스 DVD도 싼값에 나왔길레 생각없이 샀는데 -_-;; 본편 이외에 서플먼트에 제패니메이션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매트릭스에 어떻게 영향이 미쳤는지 나오던데요, 그 다큐멘타리를 보면서 느낀건, . 한국애니는 갈길이 멀고, 아주아주 험난하군. . 근대 한국에 original/creative 없음의 압박이군. 이런 이상한 생각들이 -_-;;; 별로 안부러워 할 사람들이 많겠지만, 다양한 저변의 대중적 인기를 가지고 있는 일본만화문화는 부럽습니다.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