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AQUARIUS (물속의현무) 날 짜 (Date): 2003년 7월 26일 토요일 오후 01시 28분 00초 제 목(Title): 원더풀 데이즈 스포일러..랄 건 없지만. 왜 니들끼리 흥분하다가, 니들끼리 싸우고, 니들끼리 막 감동하고 울더니, 끝에는 엉뚱한 애가 와서 총 쏘고 끝내는 건데? 응? 대답을 해보란 말이야!!!! 아침부터 극장가서, 굉장히 열받고 왔습니다. 듀나님이나 선정우님은 어째서 그렇게 호평을 했는지(오타 아님) 모르겠군요. 돈만 들이면 다 되는 줄 아는 천박한(그바닥 힘든 거 뻔히 알면서 이런 표현 너무 야박하지 않은가 싶지만. 솔직히 더한 소리도 하고 싶은 심정) 기획 제작 시스템도 엉망이지만, 감독도 정말 문제였다에 한 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 연결안되는 그림들을 이어붙인 건지. '아마게돈' (애니매이션 말고, 마이클 베이가 엉망으로 감독했던 그 "블락바스타" 영화) 생각나더군요. 방금 저기 있던 애가 왜 저 복도에 가 있는 거구, 방금 누가 총을 집었는데 대체 누가 집었고 누가 맞았다는 건지. cf처럼 아무렇게나 붙여도 사람들이 아트로 봐줄 줄 알았던 걸까요. 여하튼 더 말해봐야 좋은 소리 안나올 듯. 그만두죠. 역시 한국 애니의 희망은 '탱구와 울라숑', '올리퍼스 가디안'과 같은 tv쪽에서 찾아야 할 듯. 그나저나 성우는 왜 그런 거였답니까? 성우 연출하는 파트에 무슨 문제가 있기라도 했던 건가요? ---- 퍼스트 건담 41화 : "아아.. 아므로, 시간이 보여요." 라라아 아줌마, 타임슬립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다에 한 표. 김도연 Kim Do-Yeon : gandalfthegrey@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