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AQUARIUS (물속의현무) 날 짜 (Date): 2003년 7월 19일 토요일 오후 10시 02분 42초 제 목(Title): 주말연속극 시드아가씨 41회 스포일러. 네타바레. >>주말연속극 시드아가씨 신 오프닝 감상. 첫부분의 키라/아스란. 너네 키스하는 거냐?! 야, 해도해도 너무하잖어!!!! 소문의 핑크빛 전함. 허걱. 무우와 크루제 배경에 "출렁 아가씨" 다시 등장. 그룹씬의 빈자리를 메꾼 디아카. 도대체 개성없고 재수없고 미모없던 삼무의 디아카가, 그 너부데데 재수없던 디아카가! 어느새 정의의 편에서 여주인공(3쿨이 지난 지금은 좀 약해졌지만, 여전히 미리아리아를 진정한 히로인이라고 주장하고 싶음.)까지 꿰찬 꽃미남(작화의 급격한 향상!)이 되어버린 것이냐! 소문의 라크스 함장님. 허거걱. (이 만화 시작할 무렵에 그 누가 상상이나 했으리오.) 그런데 브리지 안에도 하로가 잔뜩?! 새로운 파츠 등장. 다분히 덴드로바움을 염두에 둔 듯한... 누가 짬뽕 건담 아니랄까봐. 예상 못한 내가 바보다, 프라모델 판매 증가가 눈에 보이는군. 나탈, 불쌍해보인다. 양아치 군단 통제가 과연 가능할까... 아크엔젤을 그리워하게 될지도. 오프닝 재활용도 모자라서 본편 재활용이라니. 게다가 아스란/카가리와 키라/라크스 장면의 흑백 배경으로 이전 방영분의 하이라이트를 쓴 건 그렇다고 치자. 오브 삼총사는 새로 그려줘야 할 거 아냐!!! 크루제 신기체 배정받은 겁니까? 아니면 이전 그 기체인데 작화만 새로한 건지? 노래는 좋군요. >>주말연속극 시드아가씨 본편 감상. 카가리 위로하러 달려가는 두 꽃돌이. 너 복도 많구나. 복에 겨워서 울지, 복에 겨워서.... 아참, 지난주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지. (오프닝에 보고도 신경을 안씀. -_-;) 사진을 아직 안보여준 것은, 일단 단물 다 빨아먹고 한참 지나서 오빠라는 걸 밝히겠다는.. 헉. 근데 오늘 남자 캐릭터들 바지가 다 왜 저럽니까? 특히 아스란 바지, 발레 타이즈 같군요. 가만, 의도된 작화? 시겔 아저씨 사망. 아무도 신경 안쓴다에 한 표. 과연 라크스 양은 신경을 쓸까나. 카가리랑 비교되잖어.. -_-; 라크스 언급이 있자 사진을 밝혀버리는 카가리. 그런데 그 상황에 아스란을 가지 말라고 한다, 팔을 슬쩍 붙잡는다 등 기술 발동... 어이, 넌 라크스보다 한 술 더 뜨잖어!!! 커피 심부름 프레이. 비정규직 노동자? (사실 30화 넘어가면서부터는 항상 빨리 돌리기로 대충 봐서 뭐가 어떻게 된 건지도.. 쟤가 저기서 저러고 있기 까지 설명이 있기는 있었나요? "코디네이터는 싫어~!"라고 앙탈을 부리고 있어야 정상 아닌가.) 크루제 얼굴에 고 알스터 아저씨의 얼굴이 겹쳐지니... 코미디로군요. 의도된 패러디인가. -_-; 어깨를 슬쩍만지는 저 제스쳐는 뭐냐. 키라와 아스란이 사귀는 게 아니라 프리덤과 저스티스가 사귀는 겁니까. "로봇"연애물도, 로봇"연애"물도 아닌, "로봇연애"물이었군요. 갑자기 자막이 많이 나오니 진지하게... 보일 거라고 생각했겠지. 이미 겪을 거 못 겪을 거 다 겪어버린 시청자들을 속이기에는, 너무 늦었음. 사막의 호랑이인지 그 아저씨 실루엣을 봤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전 못봤는데 뭐... 전혀 반갑지 않습니다. 스토리 위치상 란바 랄 영감님을 염두에 둔 듯한 캐릭터였는데, 도대체 꽃중년 아저씨가 콧수염 할아버지보다 매력이 없다는 건 어떻게 설명을 해야.. 차라리 그 파란 머리 아가씨나 부활시킬 것이지. (그 아가씨의 경우 "의상 디자인"이 좀 깨기는 했지만..) 다음주는 라크스 출격! 해적방송의 여왕님이 되신 라크스, 드디어 히로인의 자리를 놓고 카가리와 숙명의 대결~~~!!! 아, 이게 아니던가. ---- 퍼스트 건담 41화 : "아아.. 아므로, 시간이 보여요." 라라아 아줌마, 타임슬립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다에 한 표. 김도연 Kim Do-Yeon : gandalfthegrey@hanmail.net |